자동차 전용도로가 더 안전해진다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우시언, www.sisul.or.kr)에서는 10월 1일부터 도로 포장 유지관리 업무를 맡아함으로써, 도로 파손지점이 발견되는 즉시 고치는 시스템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10월 1일(수) 오후 3시에 용답동 직영반에서 「포장유지보수 기동반 발대식」을 갖고, 안전 기원 및 앞으로의 보다 철저하고 신속한 업무를 다짐한다.
공단이 맡아하게 될 전용도로 포장 업무는 13개 노선의 176km 구간에, 유지관리 면적이 64,000a에 이른다. 이는 경부고속도로의 42%, 전용도로를 제외한 서울시 도로의 15.4%에 달하는 방대한 면적으로, 올해까지는 1㎡ 이하의 소규모 지역만 맡지만 내년 1월 1일부터는 규모에 상관없이 공단이 처리한다.
봄과 여름철에 비온 후 집중적으로 발생되는 도로 소규모 파손은 연간 1,450개소에 이르는데, 규모에 상관없이 이용 시민들이 불편과 교통사고를 발생시키는 요소였다. 금번 통합으로 기존의 도로관리시스템과 인력 활용이 가능한 등의 이점이 있어 보다 신속한 정비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
공단은 보수가 필요한 지점이 발생하는 즉시, 응급복구반이 출동할 수 있게 전진기지 3곳을 확보하고, 보수 장비의 개발에도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최소의 인원으로 최적의 효과를 내기 위한 것인데, 이에 앞서 한국건설기술원과의 MOU 체결로 선진화 기술을 구축할 예정이기도 하다.
현재 자동차 전용도로의 유지관리 기관은 총 3곳으로, 서울시의 도시기반시설본부와 도로교통사업소, 그리고 공단이다.
▷ 도시기반시설본부 : 관리총괄 및 특별법상 1종시설 관리
▷ 도로 교통 사업소 : 2종시설 관리 및 포장 유지관리
▷ 서 울 시 설 공 단 : 일상순찰, 부속물 유지관리, 터널 및 지하차도 관리, 청소․녹지, ITS 운영
이렇듯 관리 기관이 분산돼 있다보니, 즉각적인 보수가 어려웠던 게 현실. 운전자 안전과 직결돼 있는 도로 보수 유지관리를 일상 순찰과 연계해 추진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서울시의 판단으로, 공단이 업무를 맡게 된 것이다.
웹사이트: http://www.sisul.or.kr
연락처
서울시 시설관리공단 도로관리팀장 허명선 02-2290-6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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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7일 1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