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이번 대화의 시간을 통해 새 정부 출범 이후 그간의 성과와 추진방향, 그리고 지방자치단체에서의 녹색성장 추진방안 등에 대해 지방자치단체 간부급 공무원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교환하고 지역별 현안과 지방공무원으로서의 애로사항에 대하여 건의사항을 청취한 후, 이를 격려하였다.
이번 행사는 대통령과 중앙부처 국장급 공무원과의 대화(8.29), 국무총리의 중앙부처 과장급 공무원과의 대화(9.10, 9.17)에 이어,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소통 활성화를 위해 마련하였다.
앞으로도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수도권(서울․경기․인천․강원), 호남권(광주․전북․전남․제주) 지방공무원과의 대화를 권역별로 계속하여 실시하여 지방공무원의 사기진작과 소통을 활성화해 나갈 계획이다.
<기업현장 방문>
한편,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9. 30(화) 대전시 대덕구 산업단지 주변의 공장밀집지역내 도로공사 현장을 방문하여 추진상황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입주업체에서 건의한 물류수송 등을 위한 도로확충 사업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원세훈 장관은 대덕구로부터 “동양강철(주)과 공구상가를 연결하는 도로의 일부구간이 미개통 되어 입주업체에서는 우회통행에 따른 물류비 부담 등으로 불편을 겪고 있어 도로개설이 시급하나, 재원부족으로 사업추진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보고를 받고 “이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으로 도로시설이 확충되면 주변에 입주한 130여개 공장과 600여개 상가는 물론, 인근 산업단지내 200여개 업체에도 물류비 절감 혜택 등이 돌아가고 물류인프라 개선, 생활환경 정비 등을 통해 낙후된 지역경제를 크게 활성화시킬 것으로 전망된다.
※ 산단주변 공장밀집지역 도로시설 확충 사업 개요
‣ 사업기간 : 2006년 ~ 2009년, 공사규모 : 연장 1336m, 폭 15m
한편, 원세훈 행정안전부장관은 당면 국정 현안과제인「경제 살리기」를 위해 행안부 내 기업협력 전담조직을 신설하여 기업규제를 발굴 해소해 왔으며 직접 기업 현장을 방문하여 기업애로를 청취하고 자치단체의 친기업 환경조성에도 지속적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왔다.
※ 5~9월중 방문시도(7개소) : 대구, 울산, 제주, 인천, 충북, 부산, 경북
※ 특별교부세 예산지원 : 200억원
그간 행정안전부는 지자체의 ‘대변인․도우미’로서 시·도지사가 건의한 기업규제 개선과제(6대 분야 100건)에 대해 소관부처와 논의하여 이 중 45건을 개선하기로 협의한 바 있으며
※ 건의현황(100건) : 산업단지 (11), 외국인투자 및 경제자유구역 (17), 토지이용 (31), 환경규제개선 (15), 수도권․기업규제 (20), 기타 (6)
※ 협의결과 : 수용 45건, 중ㆍ장기 검토 27건, 수용곤란 28건
‘범지자체 기업협력 추진단’ 워크샵 개최(2회), ‘권역별 전담 도우미’ 운영 활성화 등 지역특성에 맞는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앞으로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단순 개별 기업규제에서 지자체 역점사업 관련 규제와 핵심덩어리 규제(농공단지 등) 위주로 발굴․개선을 추진하고 현재 용역중인 “지자체 기업협력 진단지표” 가 보급․활용된다면 지자체의 기업 친화적 행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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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지방공무원과 기업협력지원관실 행정사무관 나석훈 02-02-2100-377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