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다문화가정 정보 이용률 높이기 위해 전남도와 KT전남본부가 손을 잡았다.

전남도는 30일 KT전남본부와 다문화가정의 인터넷 활용을 통한 정보 및 문화교류로 이주여성의 우리문화 조기 정착 지원을 위해 다문화가정 정보이용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MOU 체결로 (주) 포스코(대표이사 윤석만)는 다문화가정 434가정에 PC를 무상으로 지원한다.

또 전남도의 다문화가정 인터넷사용요금 지원에 따른 후속조치로 전남도에서는 다문화가정에 대한 PC 보급 및 대상가정 조사 및 선정 등을, KT 전남본부는 다문화가정 인터넷서비스 및 보급 PC 설치, IT 서포터즈 활동 지원 등을 담당하게 된다.

특히 전남도 다문화가정 초고속 인터넷 구축사업 및 지속 지원 연계사업과 다문화가정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제반사업 등을 우선적으로 협력하게 된다.

한편 6월 말 현재 전남지역 이주여성은 4천941명으로 지난해 한국디지털대학교와 포스코, 전남도가 다문화가족 e-배움 캠페인 MOU를 체결해 한국문화이해 및 한국어 교육을 실시해 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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