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 오브 라이즈’ 디카프리오 액션 사투 “내 평생 가장 힘든 영화!”

서울--(뉴스와이어)--할리우드 톱스타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10월 23일 개봉하는 <바디 오브 라이즈>가 그 어떤 영화보다도 고통스러웠던 영화라고 밝혀 눈길을 끈다. 온몸이 무너져 내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생애 처음 강렬한 경험을 했다고.

대역은 NO! 생애 처음 경험한 강렬함 맛봐!

<바디 오브 라이즈>는 전세계적으로 일어나는 테러사건의 배후를 찾기 위해 사상 최악의 미션에 투입된 최고의 대 테러 요원(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러셀 크로우)의 목숨을 건 임무를 그린 액션 대작.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러셀 크로우와 동반 출연해 남성적인 매력을 선보일 것으로 화제를 모으는 작품이다. 액션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테러집단의 배후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대 테러 요원으로 나선 디카프리오는 영화 속 모든 액션을 스턴트 없이 소화해냈다.

그간 <디파티드><블러드 다이아몬드> 등 많은 액션영화에 출연했던 그이지만 <바디 오브 라이즈>는 생애 처음으로 경험하는 최고의 액션영화라고. 디카프리오는 영화사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그 어떤 영화들보다도 고통스러울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특히 영화 속 테러집단에서 붙잡혀 감금당하는 장면에서는 “촬영이 끝난 후엔 온몸이 무너져 버릴 정도로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어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강렬함을 느꼈다”고 말할 정도.

말 그대로 영화를 위해 온몸을 던져 생애 최고의 액션 사투를 벌인 디카프리오의 열연덕분에 관객들은 실감나는 리얼 액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을 것이다.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디카프리오와 러셀 크로우가 합을 맞추고 <아메리칸 갱스터><블랙 호크 다운><글래디에이터> 등 남성미 넘치는 액션의 대가 리들리 스콧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는 <바디 오브 라이즈>. 아카데미 수상 <디파티드> 각본, <글래디에이터><킹덤 오브 헤븐> 막강 제작진이 힘을 모아 배우, 감독, 스케일, 드라마, 볼거리, 모든 완벽한 조건을 갖추고 0.1초도 방심할 수 없는 리얼액션의 탄생을 예고한다. 남성관객들에게는 액션의 통쾌함을, 여성관객들에게는 거친 남성적 매력을 선사하며 남녀관객 모두를 사로잡아 여자 이야기 가득한 10월 극장가 반격에 나선다. 10월 2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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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시네마 02-723-9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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