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는 10월 1일(수) 오후 2시 30분, 문화콘텐츠센터 2층 콘텐츠 홀에서 “제3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는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하여 (주)내일신문 대표, 한국정책방송원장, 한국게임산업진흥원장, SK커뮤니케이션 등 관련 분야별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영예의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대상, 상금 5백만원)은 판소리, 그림 등의 문화적 소재와 어머니에 대한 사랑이라는 테마가 적절히 어우러져 전체적으로 구성미와 영상미가 뛰어났다는 평을 받은 임병두씨(28)의 ‘맨손으로 드리는 선물’을 대상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이밖에도 최우수상에는 ‘손’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삶의 희로애락을 표현한 아이디어가 돋보인 이유진씨의 ‘ALIVE’가 수상하였으며, 특별상에는 정보성을 코믹하게 풀어 UCC매체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살린 정영호외 3인의 ‘자장보까 춘’과 채명기외 3인의 ‘전설의 바위 대왕암’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밖에 우수상, 장려상, 입선작품 등 총 16편의 작품이 선정되었으며, 수상작을 비롯한 출품작 모두 다양한 소재와 기획으로 완성도가 높았다는 것이 종합적인 심사평이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여 실시한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UCC공모전은 수요자가 직접 참여하는 창의적인 UCC를 통해 지역의 우수한 문화정보를 발굴 홍보하고, 원하는 문화정보를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유비쿼터스 기반마련을 위해 우리가 즐기는 문화7거리(탈거리, 잠잘거리, 먹거리, 놀거리, 볼거리, 살거리, 느낄거리) 라는 주제로 지난 7월 14일부터 9월 2일까지 진행되었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지역문화정보에 대한 관심유도와 지역의 활발한 참여유도를 위해 서울, 경기/인천, 광주/전남, 대전/충남, 대국/경북, 부산/경남/울산, 강원, 전북, 충북, 제주 지역등 각 10개 권역별 지역예선 구도로 진행되어 모두 258편의 작품이 문화포털(www.culture.go.kr)에 응모 되었으며, 각 지역 예선에서는 네티즌과 전문기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50편의 본선 진출 작품이 선정되었고, 전문심사위원의 엄정한 평가를 거쳐 최종 16편이 이번 공모전의 수상작으로 선정되었다.

문화체육관광부 곽영진 기획조정실장은 앞으로도 “본 공모전이 더욱더 발전하여 창의적이고 참신한 작품들이 발굴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며 “문화포털을 통해 지역의 산재해 있는 양질의 문화정보를 지속적으로 생성, 유통, 공유하여 온 국민이 누구나 소통하고 나눌 수 있는 창조적 문화생활의 디딤돌 역할을 수행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모전 최종 수상작품과 심사평은 문화포털(www.culture.go.kr)의 UCC공모전 사이트를 통해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 개요
문화체육관광부는 문화, 예술, 체육, 관광, 종교, 미디어, 국정홍보 업무를 담당하는 정부 부처이다. 2008년 문화관광부와 국정홍보처, 정보통신부의 디지털콘텐츠 기능을 통합해 문화체육관광부로 개편했다. 1차관이 기획조정실, 종무실, 문화콘텐츠산업실, 문화정책국, 예술국, 관광국, 도서관박물관정책기획단을 관할하며, 2차관이 국민소통실, 체육국, 미디어정책국, 아시아문화중심추진단을 맡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문화재청, 대한민국예술원, 한국예술종합학교, 국립중앙박물관, 국립국어원, 국립중앙도서관, 국립극장, 국립현대미술관, 국립국악원, 국립민속박물관, 한국영상자료원, 해외문화홍보원, 한국정책방송(KTV) 등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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