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PN-TV, 개국1주년 기획특집으로 다양한 프로그램 방영

서울--(뉴스와이어)--국내 대표 로하스 방송 NPN-TV(Neo Planet Network-TV)가 개국 첫 돌을 맞았다. 연우미디어에 소속된 친환경 인터넷방송국 NPN-TV는 ‘다음 세대를 위한 당신의 향기’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방송을 선보이고 있다.

NPN-TV는 ‘세상을 널리 이롭게 한다’는 홍익인간 이념처럼 ‘로하스’(LOHAS: ‘Lifestyle Of Health And Sustainability’의 약자로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삶을 위한 생활 방식이라는 뜻)이념을 널리 전파하기 위해 지난 2007년 10월 3일 개천절에 개국했다.

방송에서는 뉴스 채널을 비롯해, 기획특집, 친환경 스페셜, 로하스하우스, 나눔, 휴먼, 신과학, 디지털상영관 등 다양한 방송을 보여주고 있다.

환경과 문화, 복지와 관련된 소식을 발 빠르게 전해주는 뉴스 채널에서는 각계 각층, 각 지방의 환경을 위한 노력을 비롯해, 우리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자취를 영상에 담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국내외의 다양한 이슈를 알려주는 기획특집에서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취재를 통해 새로운 개념을 전파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독일 기획 특집’은 우리나라 환경 정책이 나아갈 길에 대해 알려주고, ‘당신을 빛나게 하는 한가지-실전 청소력’에서는 주변 정리와 청소를 통해 좋은 기운을 받으면 우리 삶이 윤택해질 수 있다는 것을 알려준다.

‘일본 기획 특집’에서는 ‘호오포노포노의 비밀’의 저자인 ‘휴렌 박사 대담’을 방영해 우리가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방식인 ‘제로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말해주고, 일본의 발달된 ‘수경재배’에 대한 영상도 방영하고 있다.

‘휴먼 다큐멘터리’에서는 사람에 초점을 맞춰서 제작된 영상이다. 우리 주위에 친환경을 실천하면서 살아가는 사람, 우리 전통을 이어나가려고 노력하는 사람, 힘든 상황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 깊은 감동을 선사한다.

‘친환경 스페셜’에서는 더 나은 환경을 위한 노력을 사람들에게 알리고 있다. ‘유기농을 말한다’, ‘친환경 미래 자동차’, ‘에너지 자립 마을-등용마을’, ‘친환경, 이제는 문화다’등 환경을 위한 곳곳의 노력과 모습을 알리고 있다.

‘나눔’에서는 따뜻한 마음으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노력하는 사람과 단체들을 찾아 그들의 진솔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자 기획됐고, ‘로하스하우스’는 친환경 공법과 재료를 이용한 전국 방방곡곡의 집을 찾아가 색다른 즐거움을 우리에게 선사해준다.

이렇듯 NPN-TV는 우리 주위의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모습뿐만 아니라, 우리 주위를 아름답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 우리 전통을 이어나가기 위한 노력 등을 세상에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를 위한 방송이자 다음 세대를 생각하는 아름다운 방송 NPN-TV, 이제 첫 돌을 맞은 그들의 앞날의 큰 발전이 기대된다.

연우미디어 개요
연우미디어는 LOHAS(Lifestyles Of Health And Sustainability)를 모토로, 인류의 보다 나은 미래를 위해 개인의 안녕을 넘어 다음 세대까지 생각하는 문화기업입니다. 로하스 문화 소개 및 전파-우리 생활 속에서 실천 할 수 있는 의미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신문화 창출과 친환경 전문 인터넷 방송 "NPN tv"와 참된 소비 문화 창출 및 전파-환경과 사람을 중시하는 소비문화를 선도하며 바른 먹거리 유통에 앞장서는 자연 중심의 생활 카테고리 서비스 "로하스홈"으로 보다 풍요로운 미래를 이끌어 나가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lohashom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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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우미디어 기획홍보팀 배하야나 02-2211-2726,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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