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퀀트TM 지크-힐릭은 소량의 멜라민과 함께 시아누릭산(syanuric acid)같은 독성이 강한 트리아진계 화합물을 동시에 정확히 분리, 검출하는데 사용된다. 따라서, 시퀀트TM 지크-힐릭 컬럼은 식품의 품질분석에 널리 이용될 수 있다. 멜라민 분유 사건에서 알 수 있듯이, 멜라민이 함유된 식품은 식품의 독성을 높일 수 있는 멜라민과 함께 결합한 트리아진계 화합물을 포함하기 때문에, 이 기법은 기존의 측정 방법에 비해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검사가 가능하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이미 2007년부터 동물 사료에 들어있는 멜라민과 기타 물질을 검출하는 특수 분석법 개발을 주도하는 과정에서 머크의 시퀀트TM 지크-힐릭을 포함한 시약을 사용하였다. 이때부터 미국은 중국으로부터 멜라민이 함유된 동물 사료를 수입했기 때문이다.
머크는 액체 크로마토그래피 분야의 선두 기업으로 100년이 넘는 기간 동안 크로마토그래피 기술과 제품의 연구 개발을 주도해 왔다. 2008년 초 머크는 실리카겔 또는 폴리머 기반의 흡착물질과 이온 크로마토그래피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스웨덴 기업인 시퀀트(SeQuant)를 인수했다. HILIC는 친수성 액상 크로마토그래피 컬럼(Hydrophilic Interaction Liquid Chromatography)의 약자이다.
ZIC-HILIC 기술이란?
실리카 겔 혹은 폴리머 기반의 흡착물질은 광범위한 극성 화합물을 분리하는데 사용된다. 이 같은 화합물에는 무기, 유기 이온뿐만 아니라 펩타이드를 포함한 유기극성 물질이 포함된다. 지크-힐릭(쌍극성 친수 액상 크로마토그래피, ZIC-HILIC) 기술을 사용하면 이러한 화합물의 분리검출의 효율을 현저하게 높일 수 있다. 업계에서는 이 기술을 친수성 상호작용 크로마토그래피의 표준으로 인정하고 있다.
※ 식품의 멜라민과 기타 화합물 검출을 위해 사용되는 ZIC-HILIC 기술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웹사이트 http://www.merck.co.kr/index.js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머크 개요
한국머크는 1668 년 독일 담스타트에서 시작돼 일렉트로닉스, 라이프사이언스 및 헬스케어 분야에서 비지니스를 영위하는 선도적인 과학기술 기업인 머크그룹의 한국지사다. 전 세계 66개 국가중 한국에서는 1989년 법인 등록을 마친 후, 서울, 판교, 송도, 시화, 반월, 배곧, 안산, 안성, 포승, 평택, 대전, 음성, 울산 등에 13개의 사이트에서 약 1900여명이 활동 중이다.
웹사이트: https://www.merckgroup.com/kr-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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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주식회사 홍보팀 전수경 부장, 02-2185-3919 010-4746-39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