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전자와 SH 엔지니어링은 국내 소방 방재 제조 분야의 대표 기업으로 자동화재탐지설비, 가스계 소화설비 및 화재 안전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국내외 건축사업에도 많은 역할을 하고 있다. 사샤 브로젝(Sascha Brozek) 지멘스 부사장은 오늘 서울 르네상스 호텔에서 열린 첫 직원 월례조회에서 “국내 최고 소방 방재 제조 전문기업인 신화전자와 SH 엔지니어링이 지멘스에 본격 통합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합병으로 창출될 시너지를 기반으로, 지멘스 빌딩자동화사업부는 기존 주력해왔던 빌딩자동제어, HVAC 및 보안 솔루션 분야에 소방 방재 설비 솔루션이 더해져 한국 시장에서 명실상부 최고의 통합 빌딩자동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국지멘스 개요
독일 베를린과 뮌헨에 본사를 둔 지멘스는 산업, 인프라, 운송, 헬스케어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술 선도 기업이다. 지멘스의 궁극적 목적은 모든 사람들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기술을 만드는 것이다. 현실과 디지털 세계를 결합함으로써 지멘스는 고객이 디지털 전환과 지속 가능성을 가속화하고, 더 살기 좋은 도시와 높은 효율의 공장, 지속 가능한 교통을 만들어 나간다. 지멘스는 글로벌 의료 기술 기업이자 상장 계열사인 지멘스 헬시니어스의 최대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2024년 9월 30일 기준 전 세계에서 31만2000여 명의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1950년대 국내에 진출한 한국지멘스는 선진기술과 글로벌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과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업 협력과 적극적인 투자, 개발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는 한편, 한국의 우수한 인재 양성을 위해 국내 여러 대학들과 산학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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