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제1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다채롭게 마련된다.

울산시는 경로의 달·효의달(10월)과 노인의 날(2일)을 맞아 2일 오전 10시 동천체육관에서 노인 등 4,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 2부 전국 실버밴드경연대회 및 축하공연 등으로 치러진다.

기념식은 노인강령 낭독,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모범 노인과 노인복지에 기여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2), 보건복지부장관 표창(2), 시장표창(18) 등 22명이 수상할 예정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노인복지 기여단체로 울산 YMCA가, 노인복지 기여자로 연화노인요양원 시설장 성홍기(57)씨가 각각 수상한다.

보건복지가족부장관 표창은 모범노인으로 동구 서부동 박성분(77)씨, 노인복지기여 공무원으로 중구 복지서비스과 이수기(42)씨가 각각 수상한다.

울산시장 표창은 한국남부발전(주) 영남화력발전소 소속 남전한마음봉사단 등 4개 단체가 노인복지 기여단체로, 남구 중구 이민철(85)씨 등 8명이 모범노인으로, 중구 박만순(47)씨 등 8명이 노인복지 기여자로 각각 수상한다.

기념식에 이어 2부 행사는 새로운 실버문화를 선도하는 전국 최초의 실버밴드경연대회와 축하공연으로 진행된다.

전국 실버밴드경연대회는 예선전을 거친 본선 5개팀의 기량을 겨루는 시간과 어르신이 주인공인 음악으로 하나가 되는 멋진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축하공연으로 송대관, 김수희 등 인기가수들의 흥겨운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져 행사에 참여한 4,000여명의 어르신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의 한마당이 펼쳐진다.

이 밖에 구·군, 읍·면·동 및 자원봉사단체 등 58개 단체에서 10월 경로의 달에 경로위안잔치, 축하공연 등 지역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행사를 펼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경로사상 앙양과 노인공경 분위기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히고 “특히, 전국 최초로 개최되는 실버밴드 경연대회를 통하여 선진 노인문화도시 울산을 알리고 새로운 노인문화를 한 차원 높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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