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중증 장애인 치과 진료 본격시행
대전광역시는 유성구 봉명동으로 신축 이전하는 성재원 장애인 재활병원 지하1층에 중증장애인 진료실을 마련하고 9일부터 매주 목요일 중증장애인 및 발달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치과진료를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장애인 진료를 위한 의료팀은 대전광역시 치과의사회 자원봉사 치과의사 20여명이 순번제로 진료를 담당하고, 환자접수는 (사)장애인부모회에서 진료접수 및 재 진료 약속일 등 접수업무를 담당하여 진료를 받는 환자들이 불편 없이 치과진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한다.
대전시는 현재 등록된 25,878명의 중증장애인 중 뇌성마비 및 발달장애인 5,946명이 있으나 그동안 중증장애인을 전문으로 진료하는 치과병원이 없어 서울 등 타 지역으로 가야 하는 불편을 겪어 왔으나, 치과진료실 운영으로 중증장애인들에 대한 치과진료 불편해소에 많은 도움이 될 것 이다.
시는 지난 5월 19일 의료복지 사각지대로 놓여있던 뇌성마비 등 장애인의 구강보건 지원을 위하여 시 치과의사회, 원광대 치과대학 대전치과병원과 협약을 하여 장애인 구장질환 치료 및 예방과 관련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었다.
한편, 중증 장애인의 치아 상태는 일반인들 보다 훨씬 심각하다. 장애인들은 거동이 불편해 양치질을 비롯해 치아관리를 제대로 할 수 없기 때문이다. 거동이 불편한 중증 장애인들을 가장 고통스럽게 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치과 질환이라고 한다.
또 장애인은 본인의 의지대로 신체를 통제할 수 없기 때문에 환자는 물론 의료진도 일반인 진료시보다 더 많은 치료시간과 의료 인력이 필요하고 시술도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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