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국내 중소·벤처기업들에게 특허분쟁 가능성을 주기적으로 예측하여 기업들이 사전 대응할 수 있는 특허분쟁 예보제가 시행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 윤종용)는 이를 위해 두 개의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한국지식재산기업협의회 회원 400여개사를 집중 지원, 오는 12월부터 30개 품목에 대한 분쟁예보정보를 발표하게 된다고 밝혔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특허지원센터는 우선 전자정보통신산업분야에서 현재 분쟁 발생이 빈번하거나 향후 분쟁 발생이 예상되는 기술 분야를 선별하고, 각 기술 분야에서의 국내외 특허소송 및 심판정보와 특허권리 이전정보 등을 분석함으로써 글로벌 분쟁주도기업과 분쟁의 대상이 되는 문제특허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아울러 분쟁주도 기업의 국내외 보유특허에 대한 특허분석을 실시하고 이들의 특허전략을 분석함으로써, 해당 기술 분야에서의 향후 분쟁가능성 및 국내기업들의 대응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한, 분쟁예보 보고서와 병행하여 해당 기술분야에서 발생하는 최신 분쟁정보, 특허정보 등에 대한 특허분쟁예보 뉴스레터를 국내 기업들에게 제공하고, 분쟁예보를 실시할 기술 분야의 선별 및 분쟁예보의 신뢰성 검증·개선 과정에 관련업체의 의견을 반영함으로써 국내 기업들의 요구에 부응하는 분쟁예보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다.

그간의 특허분쟁대응에 대한 정부 지원책이 사후대응에 초점을 맞춘데 비해 금번 특허분쟁예보제는 관련 중소기업들에게 특허분쟁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개요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는 전자/정보통신 관련 업체들로 구송된 협회단체입니다. 지난 1976년 창립되어, 한국전자전을 개최하고 있으며 정부와 업계간의 상호 교량 역할을 감당해 오고 있습니다. 회원사로는 삼성전자, LG전자 등 대기업을 비롯한 부품소재 등 일반 중소기업 등 400여개사가 회원으로 가입되어 활동중에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gokea.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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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 특허지원센터 02-6388-60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