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괴동역에 철강제품 취급을 위한 물류창고가 조성돼 포항지구에서 생산, 소비되는 철강제품의 철도수송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코레일(사장 강경호)은 국내 대표 철강업체인 포스코와 상호협력을 통해 괴동역에 약 4천㎡ 규모의 철강제품 취급을 위한 물류창고를 조성하고, 1일부터 본격적인 영업을 개시한다고 1일 밝혔다.

괴동역 물류창고는 포항지역에서 생산된 냉연․열연 등의 철강제품을 임시로 보관했다가, 괴동선을 통해 대구·경북지역이나 수도권지역까지 철도로 수송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코레일은 이번 괴동역 물류창고 운영으로 철강제품의 철도운송이 한결 편리해져, 연간 약 44만톤(70만톤→114만톤)의 철도화물 수송물량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장기적으로 포항지역 도로교통 혼잡 해소와 이산화탄소 발생량 저감 등 간접적인 환경개선 효과와 국가물류비 절감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철도공사 개요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2005년 설립된 국내 유일의 철도 운영 공기업으로, 여객·화물 운송은 물론 복합역사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국민의 일상을 연결하고 있다.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동시에, 철도가 지나온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고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국민과 철도문화를 함께 나누는 데에도 힘쓰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orail.go.kr

연락처

코레일 물류시설팀장 권영석 042) 609-3820, 4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