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10월3일, 서울숲은 천지를 넘나드는 두드림으로 세계가 하나 된다.

1999년 인종과 문화를 넘어 오직 두드림 하나로 세계인이 하나 되는 지구촌 타악축제, 서울드럼페스티벌이 올해로 10돌을 맞이하여 성대한 잔치상을 마련하고 국내외 손님을 맞이한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서울시가 추진하는 가을의 대표적인 축제로 10월 3일(금)부터 10월 5일(일)까지 서울숲에서 진행된다.

10돌 맞은 서울드럼페스티벌 ! 웅장하고 진한 감동의 메인공연 !
해외 및 국내의 20개 타악팀의 신명나는 공연 한마당!

10월3일 타악마중 ⇒ 10월4일 신명조율 ⇒ 10월5일 희망소통

천지인의 조화와 통합을 컨셉으로 열정과 신명으로 관객을 사로잡을 예정!

세계 정상급 타악뮤지션들이 참여하는 메인공연은 해외 9개팀과 국내 정상급 11개 공연팀이 참가하는 세계인의 타악무대로 많은 감동과 즐거움을 줄것으로 예상된다.

첫째날(10.3)은 ‘타악 마중′을 주제로 전통타악연구소의 ‘공감21’과 에콰도르 타악공연팀 ‘치니라띠노’의 타악 협연, 무형문화재로 유명한 전통 타악의 대표주자 ‘진도북춤’ 등이 공연된다.

둘째날(10.4)은 ‘신명 조율’ 이라는 주제 아래 서울예술단이 준비한 전통 타악 퍼포먼스 ‘시루다’가 처음 공개되며,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정크뮤직의 창시자 ‘도날드 크낙(미국)’ 등 내로라하는 해외 타악연주자들이 토요일의 열기를 더욱 뜨겁게 고조 시킨다.

폐막일(10.5)에는 ‘희망 소통’을 주제로 하여 브라질 삼바타악의 선두주자 ‘두두투치’와 ‘파워드럼즈’의 합동공연과 함께, ‘스타킹’을 통해 잘 알려진 드럼 신동 ‘허예찬’ , 팝핀 신동 ‘기파랑’ 등의 미래 공연 문화의 꿈나무들이 드럼과 팝핀의 만남이라는 이색적이고 파격적인 무대를 선보이며, 국내 타악의 자존심 ‘최소리’의 혼을 연주로 막을 내린다.

열 살의 서울드럼페스티벌 ! 타악인과 기획자, 일반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타악예술시장으로 새롭게 재탄생 !

해외로 진출하는 타악프로모션의 교두보로 새로운 변신, 10개국 프로모터 등 2백여명 초청, 타악예술시장 연다.

서울드럼페스티벌은 열 살의 나이에 걸맞게 변신을 시도한다.

단순히 타악으로 즐거움을 주는 데서 벗어나 우리나라 타악수준을 알리고 해외진출의 교두보 역할을 맡아서 새롭게 변신한다.

예술시장은 3일간 매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열리는 타악예술시장(Percussion art market)은 해외 10개국의 프로모터와 공연기획자 등 200여명을 초청하여 타악 아티스트들과 공연관계자, 기획자,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한다.

전 세계에 유일한 타악전문예술시장으로 이를 통하여 우리나라의 타악공연팀을 해외로 송출하고 다른 나라 공연기량을 벤치마킹하여 수준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하게 된다.

이와 함께 서브무대가 갖추어진 타악예술시장에서는 각 타악공연팀의 쇼케이스공연(시범공연)을 통해 공연기량을 홍보하고 기획자들은 이들을 선별하여 초청하는 형식으로 운영되는데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시민들도 열정과 공연을 즐기며 하나가 될 수 있다.

온 가족과 함께 즐기는 서울드럼페스티벌 ~!

쇼케이스 공연, 타악기 체험과 타악크리닉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3일장터와 먹거리까지 즐거운 축제가 될 전망

축제기간 중 매일 오후 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쇼케이스를 위해 별도로 준비한 야외무대(서울숲 야외무대)에서 본무대의 공연과는 또 다른 새로운 타악공연의 세계를 맛볼 수 있다.

월드드러머페스티벌(World Drummer Festival)을 개최하고 있는 드러머 박상열이 운영하는 드럼 클리닉이 개최되어 드럼 초보부터 고수까지 클리닉을 받을 기회가 주어진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이 클리닉은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 6시까지 운영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내외의 다양한 타악기를 직접 눈으로 보고, 두드려볼 수 있는 타악기 전시, 북과 함께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는 이벤트 ′신문고를 울려라′ 등 서울숲을 찾은 시민들 누구나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재미있는 이벤트들이 준비되어 있어 공연관람객들은 가을밤의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먹거리장터, 직거래 장터 운영, 옷가지 등 소품판매를 축제기간내내 운영하여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우리 농수산물 및 옷가지 등 소품을 저렴하게 직접 구매할 수 있는 즐거움을 선사할 것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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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청 문화국 문화정책과 국제축제팀장 이인배 02-2171-25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