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역(좌석)버스 통합환승할인제 시행 후 지난 10일간의 교통카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도권 광역(좌석)버스 이용승객은 평일을 기준으로 일일 평균 약 61만명으로 이 중 환승승객은 시행 전보다 8만명이 늘어나 약 30만명(48%)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그동안 광역(좌석)버스를 이용하여 환승시 통합환승할인을 못 받았던 이용객의 경우 당초 예상했던 1회 평균 750원보다 많은 850원인 것으로 나타났고, 이를 연간으로 환산하면 일인당 최대 약 57만원의 요금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이를 수도권 전체로 환산하면 연간 약 1,326억원(30만명 × 260일 × 850원 × 1일 2회) 규모의 할인혜택이 부여된다고 밝혔다.
또한, 서울지방경찰청 자료에 따르면 서울과 경기도를 연결하는 주요 도로의 통행량은 광역(좌석)버스 통합할인요금제 시행이전인 일평균 2,908천대에서 광역버스 통합요금제 시행 이후에는 2,870천대로 1일평균 약 3만 8천대(1.3%)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로 인해 발생하는 순수한 에너지 절감비용만으로도 연간 약 1,000억원 상당(1일 왕복 6ℓ × 260일 × 38,000대 감소)이며 도로혼잡개선, 대기질 개선 등을 포함하면 사회적 비용절감 효과가 약 1,300억원(『서울시 승용차요일제 시행 효과분석 및 발전방안 연구,시정개발연구원, 2007.6』를 인용 추정)이 넘을 것으로 기대된다. (1ℓ당 1,700원, 서울-경기 간 평균 통행거리 30km, 1ℓ당 10km의 연비 기준)
서울시는 승용차를 이용하여 서울로 진입하던 수도권 주민들의 일부가 요금이 크게 저렴해진 광역(좌석)버스로 이용수단을 전환한 것으로 보고 향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대중교통 수요증가 수준을 파악하여 공급량 확대 방안 등을 검토할 예정이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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