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도민이 직접 피부로 느낄 때까지 지적측량 서비스 수준 높인다.’

전라남도는 2일 오전 10시 한국토지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 강당에서 지적측량 수행자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용적 창조를 위한 지적측량 포럼을 실시한다.

이날 포럼에서 홍석태 전남도 건설방재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도민의 토지에 대한 소유권을 책임지는 지적측량의 책임과 중요성을 강조한 후 “지가가 지속적으로 상승됨에 따라 도민의 재산권 보호에 최선을 다하는 한편 지적측량 민원을 객관적 입장에서 공명정대하게 처리하는 등 수준 높은 지적측량 서비스 제공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할 예정이다.

또한 전남도를 찾는 투자가들에게 좋은 이미지 심어주는 등 실용적 창조를 위한 지적측량을 위해 측량자들의 지혜로운 역할과 노력을 강조할 것으로 보인다.

김석종 대구과학대학장은 ‘북한 지적재조사 전략 방안’이란 주제의 특강을 통해 통일 이후 북한지역의 빠르고 안정적인 지적제도 정착을 위해 북한지역의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비전과 전략적 추진 방법 등을 제시한다.

곽정완 대한지적공사 사업이사는 ‘해외 지적시장 진출과 지적재조사 사업의 비전’이란 주제로 해외 지적시장의 동향, 진출 방법 및 해외 사업 추진 사례 등에 대해 소개한다.

이기환 전남도 토지관리과장은 “그동안 지적측량수행자 친절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측량수행자에 대한 설문조사와 모니터링을 실시해왔다”며 “특히 올해는 전남도 투자유치 원년의 해로 GIS 기반 투자유치 시스템을 구축, 누구나 투자적지에 대한 설명을 쉽고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는 대한지적공사 광주전남 본부 박충현 대리 등 지적측량 우수 수행자 10명에 대해 그간의 지적측량 민원처리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한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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