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와이어)--광주시는 오는 11월1일부터 토요일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폐지한다.

시는 그동안 버스의 정시성 및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해오던 버스전용차로를 주5일 근무제 실시로 토요일 오전 버스 이용승객과 교통량이 감소하는 등 교통여건 변화에 따라 토요일 버스전용차로 운영을 폐지하기로 하고 지난 1일 고시했다.

이에따라, 토요일 오전 일반차로를 이용하는 자가용 및 택시 등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현재 광주지역 버스전용차로는
대남로 농성광장↔남광주사거리 9.8㎞,
서문로 광주대 입구↔백운광장 4.6㎞,
죽봉로 동운고가↔농성광장 5.8㎞,
필문로 서방사거리↔조대앞사거리 6.0㎞,
북문로 동림동 장애인복지회관→동운고가 1.6㎞,
남문로 용산초교 앞→노동청사거리 3.4㎞, 남광주사거리→용산초교앞 2.6㎞,
상무로 옛 상무대입구→옛 서부경찰서사거리 7.0㎞
서암로 서방사거리↔경신여고사거리 6.4㎞로 총 8개노선 47.2㎞에 이른다.

버스전용차로제 운영시간은 오전7시~9시까지, 오후5시30분~7시30분, 토요일 오후와 공휴일을 제외하고 운영 하였으나, 오는 11월1일부터는 토요일과 공휴일은 제외하고 평일에만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대중교통을 활성화하고 효율적인 도로 운영을 위해 시민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청 개요
광주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윤장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어가고 있다. 더불어 사는 광주, 사람중심 생명도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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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청 교통정책과 사무관 김좌현 062)613-44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