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경북지역의 유일한 전통문화박람회인 이번 전시회에는 100여개 전통문화상품관련업체, 단체들이 참여하여 3,872㎡ 규모로 진행되며, 주거공간의 다양화로 인한 전통문화상품 보유욕구와 공예상품 구매요구로 시장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는 전통문화상품들을 한눈에 볼 수 있다.
한편 전시 기간 내내 전시장에서는 어린이에서부터 어른들까지 참관객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전통공예 체험교실도 함께 진행된다.
(사)한국공예교육협회에서는 ‘신나는 공예세상’이라는 주제로 한지로 다용도함 만들기, 와이어공예로 아로마촛대, 실린더 꽃병 만들기, 띠골판지 메모꽂이와 손거울 만들기 등 다양한 공예체험행사를 진행한다.
한국체험문화협회에서는 천연염색을 이용한 손수건 만들기, 나전칠기로 열쇠고리 만들기 등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해 볼수 없는 체험행사를 마련하였다.
한국칼라점토연합회에서는 칼라점토를 이용한 다양한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이밖에도 목공예, 도자기공예, 금속공예, 천연염색, 한지공예, 물레체험, 칼라믹스, 비즈공예, 나전칠기, 알공예 등 다양한 전통공예 체험 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아울러 동시개최행사로 대구경북고미술협회에서 주관하는 한국고미술골동품특별관과 다양한분야의 공예예술가 및 대학교수님들의 공예작품 특별전시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전시기간동안 다양한 전통공예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한국산업마케팅연구원 정시현 이사는 “이번 전시회는 ‘과거-현대의 창조적 만남’ 이라는 주제로 창의적이고 다양한 전통문화 보급으로 국민 삶의 질을 향상하고,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공예예술품 개발 분위기 조성과 마케팅 지원을 목적으로 시도되었다.”면서,
“전통문화관련 산업의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각종 페스티벌과 다양한 이벤트, 그리고 이채로운 체험관 등이 준비되어 있어 창조적이고 브랜드화된 전통문화상품의 개발 분위기 조성과 마케팅 지원, 나아가 왜곡된 서구문화에 길들여진 신세대들에게 전통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가 국민의 삶의 질 향상과 더불어 전통문화산업의 확대로 새로운 고용창출과 연관 산업의 발전까지 도모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대구광역시청 개요
대구광역시청은 26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권영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권영진 시장은 시민행복과 창조대구를 이루기 위해 대구광역시를 창조경제의 선도도시, 문화융성도시, 안전복지도시, 녹색환경도시, 소통협치도시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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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국제통상과 전시컨벤션산업담당 이도현 053-803-327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