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금년도(제49회) 문화상 심사의 경우 조형예술부문에 최근 3년이내 最多(5명)의 인원이 경쟁, 경상북도의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꾸준한 투자와 지원으로 문화예술 인구의 저변확대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보여주었다.
※ ’07년 2명, ’06년 3명, ’05년 4명 경쟁
또한, 공연예술부문의 경우 성악, 국악, 무용 등 문화예술 일선의 重鎭들이 3명이나 경쟁에 참가, 심사위원들이 후보자 개개인들의 방대한 실적 확인에 진땀을 흘리기도 하였다.
그 어느때보다도 권위있고 공정한 심사를 위해 30개 기관으로부터 추천된 105명 가운데 40명(8개 분과 각 5명)의 분야별 전문가들을 엄선·심사위원으로 위촉하여 연구실적, 창작활동 실적, 경기 지도력, 문화활동 실적, 지역공헌도, 도정발전 기여도, 봉사활동 실적 등 객관적이고 계량화된 평가표에 의해 위원들의 심도있는 심사와 토의 등을 거쳐 수상자를 최종 결정하였다.
한편, 심사위원들은 『경상북도 문화상』이 지역 최고의 전통과 권위를 자랑하는 상임을 감안, 그 어느때보다도 후보자 개개인의 분야별 공적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이루어 졌다.
이례적으로 수상자를 내지 못한 인문사회과학부문의 경우, 후보자 개개인들의 연구분야 공적은 인정되지만, 수상수준에는 기대에 못 미친다고 판단, 고심 끝에 심사위원들의 일치된 의견으로 수상자를 선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북도 문화상은 향토문화 창달과 전통문화의 창조적 개발에 공로가 큰 사람을 발굴, 격려하기 위하여 1956년도부터 매년 시상해오고 있으며, 지난해까지 48회에 걸쳐 303명의 저명한 인사들을 배출하였다.
역대 경상북도 문화상을 수상한 대표적인 인사로는
∙ 제1회(1956년) : 청마 유치환(문학), 이호우(문학), 손일봉(미술)
∙ 제2회(1957년) : 죽농 서동균(공로)
∙ 제3회(1958년) : 한솔 이효상(공로)
∙ 제4회(1959년) : 백남억(학술)
∙ 제5회(1960년) : 지홍 박봉수(미술)
∙ 제14회(1987년) : 한흑구(문학)
∙ 제29회(1988년) : 김춘수(문학), 김집(체육)
한편, 선정된 수상자들에 시상은 오는 10월21일 안동시민회관에서 수상자 가족, 문화예술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종합예술제 및 낙동가요제 개막식과 병행 개최할 예정으로 되어 있어, 공연과 예술이 함께 어우러진 이색적인 시상식이 개최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공적>
◇ 자연과학부문 영남대학교 명예교수 서학수(67세)
∙ 잡초벼 연구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수행 하였고, 기능성 갈색쌀 품종육성 보급 4품종, 재래벼, 야생벼 유전자원 수집분양 27,155점
∙ 벼 초다수성 유전자 연구 등 저서 14권, 연구논문 231편 발간
◇ 조형예술부문 경상북도공예조합이사장 김재철(49세)
∙ ’78년 학산도예를 설립하였고, 연화예술원을 운영 공예문화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으며, 대구가톨릭대학교 등 강의 활동으로 후진양성
∙ 경일대학교와 산합협동을 체결 신제품 개발에 공헌하였음
◇ 공연예술부문 계명대학교 교수 임혜자(64세)
∙ 한국무용협회 경산시지부 창립, 찾아가는 공연을 통한 무용 저변확대에 기여
∙ 무용개론외 8권, 논문 39편 등 차세대 무용인 육성에 크게 공헌
◇ 문학부문 한국문인협회 이사 조영일(64세)
∙ 계간[시조21]을 창간 시조 저변확대에 기여하였고, 한국시조문단에서 작품의 독자적 영역 확보
∙ 교육현장에서 열성적인 문학지도로 많은 순수시인들을 양성하는 등 한국시조문단에서 큰 족적을 남김
◇ 체육부문 경상북도 탁구협회장 황도석(56세)
∙ 경북탁구협회 경기이사로 인준 받아 27년간 체육업무에 매진하였고, 3명의 국제심판 배출, 한국실업탁구연맹전 유치 등 탁구인구의 저변확대에 기여하였고, 전국규모의 체육대회에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하는 등 경북의 체육발전에 크게 공헌
◇ 언론출판부문 TBC 보도본부장 임한순(51세)
∙ 2003년 되살아나는 유교문화권 보도특집 등 지역경제와 문화부흥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며, “위기의 농촌” 등 경북의 농업현장에 대한 심층취재로 개선점을 모색하였고, 대구경북 경제통합위원, 월드그린에너지포럼 위원 등 활발한 사회활동으로 경북의 언론출판문화의 향상에 기여
◇ 문화부문 한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장 김종우(67세)
∙의성서예 활성화를 위한 자료발간, 전시회 4회 개최 등 문화예술의 저변확대에 노력하였고, 조선통신사 행열 재현, 의성의 다가서기 등 향토사료를 발간하였으며, 한국문화원연합회 경상북도지회를 중심한 경북의 문화예술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음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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