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가 시민의 일체감을 높이고 흥겹게 부를 수 있는 노래를 만들기 위해 추진해온 울산시민 응원가의 악곡을 선정했다.

울산시는 지난 9월 24일 울산시민응원가 선정위원회(위원장 서필언 행정부시장) 3차 회의를 통해 정철씨 (26세, 경기도 안산시)의 작품을 최종 선정하고, 최종 확인절차를 거쳐 당선작을 발표했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8월 17일 2차 선정위원회에서 94개 악곡에 대한 심사 후 당선후보작 3개 작품을 선정 한 바 있다.

이로써 지난 2월 가사공모를 시작으로 4월 24일 가사 당선작 확정, 9월 24일 악곡 선정까지 응원가 제작에 필요한 과정을 마무리 지었다.

울산시는 향후 당선작의 장점을 배가하고 단점을 보완할 수 있는 편곡을 거쳐, 유명가수(또는 시립예술단)를 초빙하여 음반을 제작,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에 선정된 악곡 공모작에 대한 시상금은 500만원이며 시상은 11월초에 가질 계획이다.

울산시는 현재 울산시가는 장엄한 곡으로 대부분 내부행사용으로만 사용되고 있어 시민 모두가 쉽고 흥겹게 즐겨 부를 수 있는 응원가를 제작하여 제2의 시가로 활용하고자 본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편 울산시는 지난 4월 공모를 통해 응원가 가사 최우수작으로 김혜원(25, 남구 신정동)씨의 ‘젊은 가슴’을 선정한 바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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