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구 충청남도지사, 이창구 태극제약(주) 대표이사, 김무환 부여군수는 2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일원에 신규 투자 및 도와 부여군의 행․재정적 지원에 관하여 협의하고 적극적 협력관계를 유지하기 위한 MOU를 체결했다.
MOU에 따르면, 태극제약(주)는 부여군 초촌면 응평리 342-9번지 일원의 1만6천여평에 2014년까지 총 1,350억원을 투자하여 공장을 이전 및 신규투자 하기로 하였다.
태극제약(주)가 제출한 사업계획에 따르면 2008년 부지매입을 시작으로 2009년 건축공사 및 기계설비, 부대시설 등을 단계적으로 투자하여 2009년부터 건강 기능성 식품을 생산하고 2012년 의약품, 2013년 화장품 등 2014년까지 모든 생산라인을 가동할 계획이다. 생산 초기에는 약 430억의 매출을 보이며 단계적으로 증가하여 2015년에는 1,350억의 매출을 목표로 진행할 계획이다.
충남발전연구원의 분석에 따르면 이번 MOU체결로 충남도에 향후 6년간 1,715억원의 생산유발 효과와 2,224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되었으며, 이로 인해 물가상승으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충남도는 부여군과 함께 국내 유망 중소기업인 태극제약(주)의 유치를 위해 꾸준한 설득과 협상으로 부여군에 유치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특히, 타도시 이전계획을 갖고 추진 중이었던 태극제약(주)을 도내 부여군으로 유치하기까지는 관계 공무원의 노력과 산림청, 부여국유림관리소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주)비봉이앤지에 이어 두 번째로 수도권 유망기업 유치에 성공함에 따라 부여군도 기업하기 좋은 입지로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이완구 충남지사는 “국민 건강의 일익을 담당하고 역사와 전통이 있는 우리나라 유망 중소기업인 태극제약(주)를 우리道에 유치키로 한 것은 매우 의미 있고 환영한다”며“「강한 충남, 1등 경제충남」을 이룩하는 동반자의 역할을 해 주길 바라며, 도와 부여군은 태극제약(주)가 완전히 정상가동 될 때까지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생각이고, 항상 기업의 애로사항 해결 및 성장을 위해 관심과 성원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무환 부여군수는 “국내 유망 중소기업인 태극제약(주)가 부여군에 둥지를 틀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약속한 이완구 충남도지사에게 감사한다”며 “앞으로 태극제약(주)는 부여군 경제발전의 구심체 역할과 일자리 창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으로 확신하며, 태극제약(주)의 사업 로드맵이 순조롭게 전개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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