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에 의하면, ‘08. 9월말 현재 강수량은 예년의 60%인 941.0㎜가 내렸고, 특히 태풍은 매년 통상 2.6개가 우리나라에 발생하여 피해를 주었으나, 올해는 1개만 발생했다.
이에 따라, 집중호우 및 태풍 등 자연재해에 의한 피해액은 예년평균의 96.7%가 감소한 579억원에 불과해 거의 미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 복구소요액 또한 평년(30,528억원)의 4.7%인 1,444억원 불과
또한, 식품안전 분야의 경우, 비브리오패혈증은 예년 평균 57.6명이 발생한데 비해 올해는 예년보다 37.5%가 감소한 36명만이 발생했고, 식중독 사고에 의한 피해도 33.9%가 감소한 3,605명으로 나타났다.
질병발생은 종류에 따라 감소 폭에 있어 큰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줄어들고 있는 추세를 보였다.
특히, 산업안전 및 교통안전 분야의 경우, 꾸준하게 피해 발생이 줄어들고 있으며, 산업안전분야의 경우, 올해는 예년 평균보다 3.4%가 줄어든 1,248명의 사망자가 발생하였고, 교통사고의 경우는 예년 평균보다 11.1%가 줄어든 3,673명의 사망자가 발생(잠정)하였다.
이처럼 사회 각 분야에서 안전사고 발생이 줄어든 것은 국민안전의식 수준이 높아졌다고 평가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는 연말까지 이와 같은 추세가 계속 이어져 국민이 안전하게 생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재난 안전대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안전행정부 개요
전자정부 운영, 민생치안, 재해 재난 관리, 건전한 지방자치제도 개선 및 지방재정 확립, 선거 국민투표, 공무원의 인사 및 복지, 행정조직의 관리 등을 관장하는 중앙행정기관이다. 내무부에서 행정자치부, 행정안전부, 안전행정부로 명칭이 바뀌었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는 정부청사관리소, 국가기록원, 국립과학수사연구소, 지방행정연수원, 이북5도위원회, 경찰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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