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와이어)--전북도에서는 새만금 신항만이 정부의 광역경제권 선도프로젝트로 선정되는 것을 계기로 지난 9. 25일부터 3일간 군산에서 『21세기 물류선진국 도약을 위한 새만금 신항 및 배후단지개발』에 대한 정책포럼 및 국제학술대회를 (사)한국항만경제학회와 군산시 공동주최로 국내외 항만물류분야 석학을 초빙 개최한데 이어 2008. 10. 6(월)에는 서울 삼성동 무역센터에서 새만금의 식품전용항 개발 방안에 대한 주제로 포럼을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번 행사는 전북발전연구원과 국제물류연구회에서 주최하고 전라북도에서 후원하여 이길수 전북도 건설교통국장을 비롯한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항만본부장 등 국내 항만물류분야 대학교수와 연구기관, 물류센터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에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전북발전연구원 박형창 연구위원은 『새만금 신항의 식품전용항 개발방안』이란 발제를 통해 “전북이 국가식품클러스터로 지정됨에 따라 신항만도 개발초기에는 이와 연관된 식품 전용항으로 특화해야 한다” 발표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게 되면 새만금 신항만은 기존물동량 분배처리가 아닌 신선농산물과 가공식품 수출, 식품가공원료 조달과 같은 식품전용항만으로 특화한 뒤 컨테이너와 크루즈 등 정부가 지향하는 다기능 국제적 복합항만으로 조기에 개발하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전라북도청 개요
전라북도청은 186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송하진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송하진 도지사는 한국 속의 한국, 생동하는 전라북도를 토대로 안전하고 건강한 사회, 창의롭고 멋스런 문화, 알뜰하게 커가는 경제, 따뜻하고 정다운 복지, 아름답고 청정한 환경을 도정방침으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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