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건국대학교와 건국대 총학생회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개최한 제2회 사랑의 헌혈 행사에 960여명의 건국인들이 동참해 헌혈을 통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에 따라 건국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가 지난해부터 함께 펼치고 있는 ‘사랑의 헌혈, 이웃에게 생명을 나눠주기’ 헌혈 운동에 연인원 2,160명이 모였다. 이는 하루 전국 헌혈 6,500명의 33%를 차지하는 규모로, 혈액 부족에 따른 혈액수급의 어려움을 일정부분 해소하고 헌혈에 대한 인식개선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올해 행사는 헌혈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헌혈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기 위해 ‘젊은 혈기 헌혈로 보답’이라는 주제로 열렸으며, 학군단 학생들이 동참해 학생들에게 헌혈 홍보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단체 헌혈을 했으며 많은 학우들이 학생회관 앞과 청심대 등에서 헌혈에 참여했다.

건국대학교와 대한적십자사는 지난해 ‘생명을 나누는 사랑 실천의 약속’협약을 맺고 정기적인 헌혈을 통한 이웃 사랑의 실천을 약속했으며 2007년 제1회 헌혈행사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 1,200여명이 참여했었다. 이 같은 헌혈 동참으로 건국대는 올해 초 대한적십자사로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건국대학교 개요
독립운동의 맥동 속에서 태어난 당당한 민족사학 건국대학교는 1931년 상허 유석창 선생께서 의료제민(醫療濟民)의 기치 아래 민중병원을 창립한 이래, 성(誠) 신(信) 의(義) 교시를 바탕으로 ‘교육을 통한 나라 세우기’의 한 길을 걸어왔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능동로 서울캠퍼스와 충북 충주시 충원대로 GLOCAL(글로컬) 캠퍼스에 22개 단과대학과 대학원, 4개 전문대학원(건축전문대학원, 법학전문대학원, 경영전문대학원, 의학전문대학원), 10개 특수대학원을 운영하며 교육과 연구, 봉사에 전념하고 있다. 건국대는 ‘미래를 위한 도약, 세계를 향한 비상’이란 캐치프레이즈 하에 새로운 비전인 ‘르네상스 건국 2031’을 수립, 2031년까지 세계 100대 대학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신지식 경제사회를 선도하는 글로벌 창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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