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뉴스와이어)--‘전남산 양식어류 멜라민 걱정 말고 안심하고 드세요.’

전라남도는 멜라민 함유 사료를 공급받은 것으로 알려진 22개 양식장 양식어류의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멜라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직접 나선 것으로 인천 소재 K회사에서 지난 7월 25일부터 8월 25일까지 제조 판매한 멜라민이 함유된 오징어내장분말 사료를 사용한 양식장에 대해 실시한 것이다. 멜라민 검출 사료에 대해서는 사용 잔량을 전량 회수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멜라민 함유 사료를 먹인 22개 양식장에 대해서는 지난달 26일부터 출하가 통제됐으나 이번 조사에서 멜라민 성분이 검출되지 않아 지난달 29일부터 정상적으로 출하되고 있다.

송명섭 전남도 해양생물과장은 “최근 고유가 및 사료값 인상, 소비부진 등 3중고를 겪고 있는 양식 어민들이 ‘멜라민’ 사건으로 인해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전남산 양식어류는 안전성이 검증된 만큼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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