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저온 냉기 치료기(Cryo Therapy Chamber) SMC-05 출시
크라이오 세라피 챔버는 극저온(-100℃~-120℃)을 구현한 의료장비로써 보건복지부로부터 의료기기 분야 국내 유일의 신기술인증(HT)을 획득(2008.1)하였다. 극저온 치료는 열이 날 때 찬 물수건이나 타박상 시 얼음찜질을 하는 원리에서 시작한다. 1980년대 일본의 야마구치 교수가 전신 냉기 치료법을 처음 개발했으며 지금은 유럽에서 널리 보편화 된 치료법이다.
습도가 거의 제로에 가까운 상태에서 극초저온 냉기를 이용하는 냉동치료 방법은 신경계에 강한 자극을 주어 피부 온도를 떨어 뜨리고 통증 유발 신경 섬유가 작용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통증을 완화하며 염증을 줄이고 확산을 막는다.
SMC-05를 통한 극저온 냉기 치료는 우울증, 불면증 치료에 도움을 주며 관절염, 특히 류마티스 관절염에 효과가 있다. 현재 관절클리닉, 불면증 클리닉, 재활클리닉 등 각종 클리닉에서 유용하게 쓰이고 있으며 그 적용 분야가 확산되어 가고 있다.
또한 SMC-05는 세계 최초로 단단압축(1사이클 냉매 압축) 시스템을 개발, 고장률을 현전히 낮추고 제작단가를 낮추는 데 성공하여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가치를 인정 받고 있다.
세일유프리저 개요
세일유프리저는 진공증착, emi코팅 pdp박막코팅 장비 등에 쓰이는 극저온 분야의 산업장비 cryocold를 만들고 극저온 의료장비인 SMC-05를 만드는 회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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