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60주년을 기념하여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알리고 관련업계의 해외마케팅을 촉진하기 위해 개최되는 이번 전시회는 우리나라를 비롯 미국, 프랑스, 독일, 스웨덴, 노르웨이 등 11개국을 대표하는 방산업체 150여개사가 참가하여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전시기간 중 부산에서 동시에 열리게 되는 해군국제관함식에 참여하는 해외 44개국의 해군참모총장 등 해군관계자 천여명을 비롯한 방산업체 관계자 만오천여명이 전시장을 방문하여 참가업체와 구매상담을 통해 우리 방위산업의 수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주요 참가업체로는, 세계최고의 조선기술을 자랑하는 우리나라의 현대중공업, 대우조선해양, 한진중공업, STX 등 주요 조선소가 모두 출품한다. STX는 최신형 유도탄형 고속함과 해경 경비함정을 선보이며 현대중공업은 지난해‘신의 방패’라 불리는 한국형 이지스함을 건조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스텔스구축함 및 잠수함을 출품한다. 국내 대표적인 군용보트 제조사인 한일뉴즈도 고속단정인 HN시리즈를 전시한다.
해상전투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무기체계도 대거 선보인다. 삼성탈레스가 수상함 및 잠수함용 전투시뮬레이션장비를 출품하며 LIG 넥스원은 잠수함전투체계를 비롯 휴대용 대공 유도무기인‘신궁’, 경어뢰‘청상어’등이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국내 유일의 화포 생산업체인 위아는 40mm와 57mm 함포를 전시하며 (주)풍산은 소구경 탄약에서 곡사포탄까지 다양한 탄약제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미국의 대표적인 방산업체인 록히드마틴이 참가하여 SPY-1 레이더를 비롯 함정용 전투체계와 탄도미사일 방어체계 등 최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것 외에 THALES, RAYTHEON, KONGSBERG 등 유명업체들이 대거 참가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한국무역협회 관계자는“전시기간 중 외국해군대표단과 국내 방산업체간에 1:1 구매상담을 주선하여 수출상담성과를 높이고, 함정공개행사와 함정기술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를 통해 국내 방위산업의 발전상을 홍보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자세한내용은 전시회 홈페이지(www.madex.co.kr)를 참조하거나 전시회사무국(02-785-4771)으로 문의하면 된다.
웹사이트: http://www.kita.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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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컨벤션팀 김효상 과장 02-6000-527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