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로 차세대 아이콘 윤진서, 매니시한 댄디걸로 변신

서울--(뉴스와이어)--소년과 소녀, 팜므파탈과 순수함을 동시에 가진 배우 윤진서가 온라인 패션매거진 니뽀니즈(대표:김유리, www.nipponese.co.kr) 카메라 앞에 섰다.

갱스터즈 컨셉으로 약간은 껄렁해 보이고, 엉뚱한 그녀의 톰보이 룩을 통해 올 가을·겨울 트랜드 중 핵심 키워드로 떠오른 블랙 컨셉을 살펴본다.

영화 올드보이로 화려하게 데뷔하여 내생에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바람 피기 좋은 날, 최근 비스티 보이즈에 이르기까지 순수함과 섹시함, 뛰어난 연기력으로 충무로의 차세대 배우로 인정받은 배우 윤진서.

패션디렉터 박미경 기자는 “니뽀니즈가 남성 패션 매거진이다보니 커버모델을 윤진서로 결정하기까지 고민했었던 것이 사실이였다. 그러나 촬영 컨셉에 따라 자신의 이미지를 변신시키는 그녀는 정말 프로였고, 평소 시도해보지 않았던 매니시한 옷과 헤어&메이크업으로 촬영하는 내내 "재밌다" 며 몰입했던 그녀야말로 이 화보의 일등 공신이었다.”라며 칭찬했다.

올 가을 패션계의 핫 트렌드는 고급스러운 감성의 매니시 룩이다. 여성들도 이제 허리라인이 들어간 셔츠보다는 남자친구의 셔츠를 입은 것 같은 박시한 화이트 셔츠, 아찔한 높이의 힐보다는 미니멀한 옥스포드 슈즈 그리고 핏이 살아있는 스키니 진보다는 루즈한 핏의 배기팬츠를 선택한다면 좀 더 시크한 매니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남자들도 블랙& 화이트의 모노톤 아이템들로 무장한다면 여자의 매니시룩과는 또 다른 느낌의 시크한 룩을 연출할 수 있을 것이다.

2009년 초 방영 예정인 MBC 드라마 일지매(정일우, 윤진서 주연)로 브라운관 첫 나들이를 준비중인 그녀의 갱스터즈 화보는 니뽀니즈(www.nipponese.co.kr)에 접속 후 무료회원 가입을 통해 구독할 수 있다

태초에 니뽀니즈 개요
(주)태초에는 <니뽀니즈>브랜드를 강남 청담동에 런칭하여 국내 남성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니뽀니즈는 남성 패션 매거진 & 쇼핑트레이스로서, 일본의 최신 패션동향과 정보를 온라인 매거진으로 소개하며 화보속의 탑연예인과 모델이 착용한 제품들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사용자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현재 영화와 드라마 협찬을 비롯, 연예인 축구리그에 오피셜 스폰서로 참여하고 있으며 6월 5일자로 니뽀니즈 뉴스 페이퍼를 오프라인으로 발간, 전국 서점과 미용실, 유명 커피숍 등에 발간하고 있습니다.

[니뽀니즈] 윤진서 화보: http://www.nipponese.co.kr/ecatalog/move_page.asp?...

웹사이트: http://www.nipponese.co.kr

연락처

니뽀니즈 브랜드 관리팀 이종훈 팀장 02-3446-5419, 이메일 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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