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장애인의 우정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제28회 전국장애인 체육대회」가 5일부터 9일까지 광주광역시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 충남선수단은 선수 268명, 임원·보호자 130명 등 총 398명이 출전하여 20개 종목에서 전국 시·도 선수와 기량을 겨루게 된다.

대회 참가에 앞서 5일 오전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동완 행정 부지사와 도의원, 장애인체육회 이사 및 경기단체장을 비롯한 도내 각 선수 및 임원 등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결단식을 갖고 필승 결의를 다졌다. 이번 제28회 대회에는 총 선수, 임원 등 5,400여명이 참가하여 축구, 육상 등 23종목(정식 21, 전시 2)의 대회가 치러지며 충남도는 휠체어럭비, 댄스스포츠, 게이트볼을 제외한 20개 종목에 참가하게 된다.

한편 도 장애인체육회와 도는 지난 6월부터 개인별 또는 팀별로 나누어 단계별 강화훈련을 실시했으며, 훈련선수 격려와 훈련용품 지원 등 상위입상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왔다.

5일 결단식에서 김동완행정부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한 경기 한 경기마다 최대한 발휘하여 우수한 성적으로 입상함으로써, 본인의 명예와 체육강도로서의 이미지를 과시해, 도민에게 기쁨과 희망을 주시길 200만 도민을 대신해서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도는 지난 해 경북 김천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금25개, 은 25개, 동 50개를 획득하여 종합점수 38,770점으로 9위를 차지한 바 있다. 금번 대회에는 육상, 탁구 등 개인종목과 축구, 좌식배구 등의 단체종목에서 선전하여 금42개, 은 38개, 동 44개를 획득, 종합점수 50,000점인 6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충청남도청 개요
충청남도청은 21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0년부터 안희정 도지사가 시정을 이끌고 있다. 충남도청의 4대 목표는 출산∙양육을 책임지는 충남,노인이 살기 좋은 충남, 균형발전을 선도하는 충남, 일자리가 풍부한 충남을 만드는 일이다. 안희정 도지사는 선심성 공약 남발을 막기 위해 스스로 매니페스토 공약집 발표하고 한국매니페스토운동본부와 함께 공약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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