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울산시는 최근 국내에서 제조․생산된 양어․양견사료 및 사료원료에서 멜라민이 검출되고 있는 것과 관련, 국내 축산물에 대한 우려가 고조되고 있어 관내에서 생산되는 축산물과 사료 및 사료원료를 수거하여 멜라민 정밀검사 실시로 안전성 여부를 확인키로 했다.

울산시는 이에 따라 오는 10월 14일까지 관내 식육포장처리업 및 식육가공업 64개 업체를 대상으로 식육과 식육가공품 70점을 수거하여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에 검사 의뢰할 계획이다.

이에 앞서 울산시는 지난 9월27일 축산물 중 유가공품은 관내 유가공업 2개 업체에서 우유류와 발효유류 10점을 수거, 울산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 가축위생시험소에 의뢰하여 검사한 결과 멜라민 불검출로 판명되었다. 또한 지난 9월24일과 10월1일 사료 및 사료원료에 대해서는 관내 사료제조업 13개 업체에서 배합 및 단미사료 25점을 수거, 농산물품질관리원 시험연구소에서 검정 의뢰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아직까지 국내산 축산물은 멜라민이 검출된 바는 없지만 만일에 대비, 철저히 검사하여 국민 우려를 해소하고, 관내 사료제조업체에 대해서도 철저한 확인․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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