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관세청(청장 허용석)은 9월의 관세인에 인천세관 조사관실 관세조사관 최용만씨(34세)를 선정

관세청은 중국산 위조 비아그라 170만정, 녹용 5톤 등 325억 상당을 19회에 걸쳐 국내로 수입통관절차 없이 인천공항을 경유, 미국으로 수출하는 복합환적 형태의 중국산 의류인 것처럼 위장하여 인천공항내 국제물류센터 야적장에서 국내로 밀수입한 조직 6명을 일망타진한 최용만 관세조사관의 공을 인정

최 조사관은 의류 통과화물로 위장한 대량의 비아그라 밀수입 정보를 분석하여 평택항에 반입한 컨테이너를 통제배달기법으로 추적하여 밀수입현장을 적발하고, 위조 비아그라 70만정, 녹용 1톤, 각종 짝퉁 1,500여점 등 현품을 압수함

최 조사관은 지난 7월에도 황금괴 24kg, 시가 8억3천만원 상당을 중국으로 밀반출하려한 외환사범을 검거하는데 크게 기여함

아울러 ‘분야별 유공직원’으로는 정확한 수입신고 서류심사와 철저한 검사를 통해 정교하게 제작된 위조상표 운동화 14,820켤레(컨테이너 2대분량) 진품시가 3억6천만원 상당을 적발한 부산세관 부두통관2과 홍성순씨(49세)가 통관분야 유공직원으로 선정

관세청은 열심히 일하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직원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매월 관세행정발전에 공이 큰 직원을 ‘이달의 관세인 및 분야별 유공직원’으로 선정해 포상하고 있음

이들에게는 인사우대, 해외 선진국 시찰 등 각종 특전이 부여됨

관세청 개요
관세의 부과, 감면, 징수와 수출입품의 통관 및 밀수 단속을 관장하는 기획재정부 산하의 중앙행정기관이다. 대전에 본부가 있고 전국에 6개의 지방 세관을 두고 있다. 조직은 통관지원국, 심사정책국, 조사감시국, 정보협력국, 기획조정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통관지도국은 수출입물품 통관과 휴대품 검사를 관리한다. 심사정책국은 수입물품에 대한 조세 관리 및 관세율 적용을 담당한다. 조사감시국은 밀수품의 반입, 공항과 항만을 감시한다. 정보협력국은 국제 관세기구와의 협력 업무 등을 관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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