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월) 중랑구를 찾아 지역의 교육환경 발전과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해 모인 초중고 학부모연수회 학부모들을 격려하는 한편, 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들러 모든 어르신들의 역동적이고 당당한 삶을 위한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을 밝힌다.

먼저 오세훈 시장은 초중고 학부모 및 학교장, 교육발전협의회원 등 8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4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열리는 ‘초중고 학부모연수회’에 들른다.

인사말을 통해 오 시장은 21세기는 인재 경쟁의 시대라며 첫 민선교육감 선거를 통해 시민이 진정한 교육의 주인역할을 하는 교육자치시대가 열린 만큼 적극적 참여를 통해 학부모 여러분이 진정한 교육 주체가 돼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한다.

오세훈 시장은 취임 이후 교육기획관 조직을 신설, 4년간 총 2,09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교육지원 4개년 계획’을 마련하는 등 교육격차 해소와 우수인재 양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교육지원 4개년 계획’을 통해 서울시는 ▴전체 초등학교에 CCTV 2,840대 설치 ▴100개 학교에 원어민 교사 배치 ▴75개 초등학교에 급식도우미 배치 ▴책걸상 466,825조를 교체 ▴초, 중, 고교 화장실 372동 개선 등의 사업으로 교육환경 개선에 적극 나서고 있다.

또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1교 1공부방 사업’을 통해 2010년까지 서울시내 고등학교 261개와 중학교 100개소에 공부방(자율학습실)을 설치하고, 각급 학교에 방과후 학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오 시장은 이날 14시30분에 새롭게 문을 여는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 개관식’에 참석한다.

인사말을 통해 오세훈 시장은 많은 어르신들께서 갖고 계신 복지관 확대 바람에 따라 서울시는 최소 1구 1노인종합복지관 건립계획과 더불어 신내노인종합복지관과 같은 소규모 노인복지 센터를 추가로 건립해 나가게 됐다며 배경을 설명하고, 어르신들의 제2의 인생이 더욱 행복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한다.

구립신내노인종합복지관은 중랑구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들의 이용 시설로서 총 75억원(시비 62억, 구비 13억)을 투입해 4,058㎡부지에 지상 3층 규모로 세워졌다(공사기간 2007.5~2008.8). 주간보호실과 체력단련실, 물리치료실, 사회교육실, 전산교육실, 목욕탕 등 어르신에게 필요한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사회복지재단 신망애 복지재단이 위탁운영한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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