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도내 결혼 이주여성의 한국생활 지원을 위한 전문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어교육지도자반을 개설, 오는 24일부터 12월 31까지 매주 화․금요일 목포대에서 전문교육을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결혼 이주여성 중 목포, 무안, 함평, 영광, 진도, 신안 거주자로 한국어초급․중급과정을 이수했거나 이와 동등한 한국어 실력을 갖춘 결혼 이주여성으로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결혼 이주여성들이 한국어지도자교육을 이수하고 한국어 능력시험 4급에 응시해 합격하면 국적취득에도 많은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주자 가정 방문 교육 지도사로도 응모할 수 있다.
이번 교육과정은 한국어 구사능력을 한차원 향상시키고 사회활동 기반을 다지는 한편 이주여성 자조집단 형성과 상호교류를 통해 행복한 가정생활을 영위하는데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교육 수강 문의) 전남도 다문화가족지원센터 061-286-5947~5949, 286-4490
전라남도청 개요
전라남도청은 200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이낙연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전남도는 동북아 물류·관광·미래산업 선도지역을 만들어 가겠다는 비전을 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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