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스와이어)--국립경주박물관(관장 이영훈)은 경주 및 인근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0월 11일(토)과 11월 8일(토), 둘째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두 시간 동안 어린이박물관 강당에서 ‘쉽게 배우는 우리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쉽게 배우는 우리문화’는 어린이들에게 다소 거리감이 있는 우리의 전통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배우고 자신만의 작품을 표현해보는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초등학생들이 전통문화를 배워보고 직접 만들어 봄으로써 우리의 옛 문화에 대한 향수를 갖고 친근감을 높이고자 마련한 체험 프로그램이다.

수업은 10월에는「연날리기 유래와 연 만들기」라는 주제로 오래된 민속놀이인 연날리기의 유래를 알아보고, 아이들이 직접 만들어 박물관 옥외전시장에서 날려보는 시간을 가질 것이다. 11월「우리의 명절과 새해달력 만들기」는 우리의 대표적인 명절을 알아보고 새해 달력을 만들어볼 예정이다. 달력 만들기를 통해 2008년 한해를 정리하고, 2009년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갖고자 한다. 신청은 해당 월별로 받으며, 선착순 50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행사가 있는 주의 화요일부터 접수마감 시까지 홈페이지 새 소식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우리 문화를 이해하고 토요일을 알차게 활용하려는 어린이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

웹사이트: http://gyeongju.museum.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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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경주박물관 이지원 054-740-7536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