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심포지엄은 경상북도와 FAO한국협회 및 세계농정연구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식품연구원,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이 주관하며, 농림수산식품부, 농촌진흥청에서 후원하는 가운데 농식품분야 각계각층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하는 행사로서 국내 식품산업발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하여 세계 식문화의 흐름을 진단하고 지역의 농식품산업이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하는 데 의의가 크다고 할 수 있다.
행사진행은 도일 베이커 FAO로마본부과장의 「농식품산업의 개발과 농촌경제의 발전」, 이혜성 경북대 교수의 「한국 식문화와 식품산업」의 기조연설에 이어 문광덕 경북대 교수의 「경상북도 식품정책 중장기 발전 전략」의 특별정책발표가 있다.
주제는 식문화의 과거․현재 그리고 미래, 푸드시스템 발전방안, 농식품산업 발전방안으로 3주제에 걸쳐 발표,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은 ‘멜라민 파동’으로 안전한 식품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는 때에, FAO 및 네덜란드, 일본, 대만 등 우리 한식에 조예가 깊은 외국 전문가와 국내외 요식업 현장에서 직접 경영에 종사하는 최일선 전문가들이 참석하여 농업과 식품산업의 비전과 발전방안을 함께 찾고 확인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다.
한편 김영일 정무부지사는 환영사를 통해 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때에 개최하는 이번 심포지엄이 지역 농식품산업의 세계화에 대한 인식전환은 물론 새로운 발전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또한 지역의 풍부한 농업자원과 인프라를 활용하여 농업과 식품의 연계방안을 모색하는 등 경북 농식품산업의 성장기반을 구축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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