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본화장품, 경제 불황 극복을 위한 ‘아주 특별한 200km 대장정’

서울--(뉴스와이어)--경제불황으로 많은 기업들이 힘들어하고 있는 터에 들려온 한 연예인의 자살 소식은 같은 땅에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많은 것들을 시사하는것 같다. 어쩌면 죽음보다도 힘든지도 모르는 삶의 몸부림속에서 나뿐 아니라 타인들에게도 도전의식과 희망을 준다는 것은 또한 살아있는 자들의 의무이자 몫이 아닐까?

서울에서 충남 청양까지의 200km라는 결코 짧지않은 거리를 자전거로 당일로 일주하는‘불황극복을 위한 자전거 여행’길에 오른 한방화장품 전문 제조업체 써본화장품(www.ssuborn.com) 의 이러한 행사는 우울한 사회 분위기에 생기를 불어 넣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다.

개천절인 10월 3일, 기업체의 대표가 본인의 고향을 최종 목적지로 설정하고 12시간의 라이딩을 해야 했던 이유에 대해 윤재중 대표는‘고향은 따뜻한 어머니의 마음처럼 모든 것을 받아주는 곳입니다. 지속되는 경제 불황속에 기업인들을 포함한 많은 국민들이 힘들다고 스스로 세상을 포기하는 현실을 보며 안타까운 마음이 들어 무엇이든 하면 된다는 신념을 심어주고자 저희 부부가함께 자전거를 타는 불황극복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계획하였으며 이를 통해 힘들어하는 많은 분들에게 꿈과 희망 그리고 도전 정신을 주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한다.

수미생의 윤재중 사장과 부인, 그리고 쇼핑몰의 회원등 총 5명으로 구성된 일행은 서울 송파의 수미생 본사에서 새벽 7시 출발하여 한사람의 낙오 없이 충남 청양에 12시간 만에 도착하는 대장정을 마쳤다. 위험한 도로를 달리면서 어려움이 없었냐는 질문에 윤재중 대표는 “고속으로 달리는 자동차를 피하면서 도로변에 넘어지거나 차량들과의 추돌 위험 등으로 수차례 포기하려고 했으나 힘든 고비마다 서로 격려를 하면서 목적지까지 아무 사고 없이 잘 도착했다‘며 어려운 도전을 같이 한 모든 일행들에게 고마움을 돌렸다.

이미 올해 초부터 회사 매출의 일정부분을 소외된 계층을 위해 지원하는 등 실천하는 기업의 모범이 되고 있는 수미 생은 ‘자전거 일주를 통해 자사를 홍보하는 것 보다는 많은 기업들과 함께 치열한 자기극복을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그 200km 대장정의 아름다운 의미를 전한다.

써본화장품 www.ssuborn.com 02-2043-8110

웹사이트: http://www.ssuborn.com

연락처

써본화장품 대표 윤재중 02-2043-8110
<br/>홍보대행 마켓인사이드 이성현 이메일 보내기

국내 최대 배포망으로 보도자료를 배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