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 공식 발족한 ‘동아시아 경제교류 추진기구 (The Organization for the East Asia Economic Development, OEAED)’의 네 번째 관광분과위원회 회의가 오늘(10. 7)오후 2시 30분 BEXCO에서 열린다.
아시아 10개 도시 관광국장, 관광협회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는 오늘(10. 7)회의는 세계의 관광주요 인사, CEO 등 30개국 500여명이 참석하는 세계관광투자서미트(WTIS), TPO회의와 동시에 개최됨에 따라 네트워킹 디너 및 글로벌라운드테이블 등 다양한 WTIS 프로그램 참여를 통한 특별한 기회를 제공하게 된다.
회원도시 간 관광프로모션 추진이라는 테마로 다양한 제안내용과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하게 될 이번 회의는 △2007년 추진상황 보고 △‘회원도시 간 관광프로모션 추진’ 제안발표 △공동프로젝트 제안 △차기 개최 도시 선정 등에 활발한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회의를 통해 그동안의 추진되어 왔던 관광교류 협력사업 추진은 물론, 향후 보다 가시적인 성과를 낼 수 있는 공동프로젝트가 포함되어 있는 ‘부산선언’을 채택할 예정이다.
또한 합의된 공동프로젝트를 다음달 6일 울산에서 개최되는 10개 도시 시장, 상공회의소장이 참석하는 OEAED 기구총회에 상정해 기구의 공동프로젝트 채택을 추진하게 된다.
김광회 부산시 관광진흥과장은 “WTIS를 비롯해 세계사회체육대회, 해군관함식 등 대형 국제행사가 열리는 부산은 매년 200만 명에 가까운 외국인관광객 방문하는 국제적인 관광도시이자 TPO회장도시로서, 이번 관광분과회를 통해 아시아·태평양 관광의 허브도시로서의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하고 “아름다운 천혜의 자연경관을 지닌 부산의 관광자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켜 부산의 상징성과 도시브랜드를 한층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OEAED는 동아시아 환 황해 인접해 있는 회원도시간 경제분야를 중심으로 경제교류 촉진 및 지역공동번영을 모색하기 위하여, ‘91년에 구성된「동아시아 도시회의」의 시장회의와 경제인회의를 통합하여 2004년 11월에 일본 키타큐슈시에서 창설되었다.
한·중·일 3개국 10개 도시 시장과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구성돼 환 황해지역의 상호 무역·투자·물류·기술교류 등 활발한 경제교류를 통해 상호 협력증진을 도모할 OEAED는 기구총회(20명)와 관광분과회를 비롯한 제조업분과회, 환경분과회, 물류분과회회 등 4개의 분과회 및 집행위원회, 분과회사업추진본부 등이 운영되고 있다.
OEAED ‘관광분과회’의 중점 프로젝트로는, 기구 중점프로젝트중의 하나인 환 황해지역의 관광브랜드 전략 전개를 위해 관광정보의 네트워크화, 관광브랜드 창출, 관광소프트 개발로서, 2005년 제1회 부산회의에서 채택된 액션플랜과 제2회 중국 연대시에서 채택된 연대선언 및 제3회 시모노세키 선언을 통하여 도시 간 관광교류협력 관계를 구축해 왔다
※ 10개 회원도시 : 한국 3도시(부산·인천·울산), 중국 4도시(천진·청도·대련·연대), 일본 3도시(키타큐슈·시모노세키·후쿠오카)
웹사이트: http://www.busan.go.kr
연락처
부산시 관광진흥과 051-888-8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