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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코스피 030200
2005-03-15 10:24
서울--(뉴스와이어)--KT(대표이사 이용경. 李容璟/www.kt.co.kr)는 국세청이 2005년 1월 1일부터 추진중인 현금영수증 제도에 대한 소비자인식 확대를 위해 경품 이벤트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추진한다.

국세청에 따르면 올 2월중 현금영수증 발급건수는 2,070만건으로 하루 평균 76만건이 발급되어 지난 1월 44만건에 비해 173% 증가해 이 제도가 점체 활성화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지난 1월 신용카드 이용건수 (1억2천9백만건)에 비하면 1/6 수준에 그치고 있다.

이에 따라 현금영수증사업자인 KT는 소비자들의 현금영수증 이용에 대한 인식 확산을 위해 년 중 이벤트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훼미리마트와 공동으로 3,000개의 훼미리마트 전국 매장에서 4월 10일까지 현금영수증 발급고객을 대상으로“영화 호스티지와 함께하는 현금 1억잡기 이벤트”를 실시한다.

주요내용으로는 훼미리마트에서 현금영수증을 발급받은 고객이 훼미리마트 홈페이지(www.familymart.co.kr)에 응모하면 추첨을 통하여 매주 100커플 (200명)씩 총 800명에게 예매권을 제공하며, 국세청에서 시행하는 복권 추첨에 자동 응모된다.

또한 KT는 상반기 중 교보문고, 바이더웨이, CGV, 뚜레쥬르, 주요 언론사 등과도 공동이벤트를 추진할 계획이다.

현재 KT는 전체 현금영수증 사업자 27개중에서 1월 310만건, 2월에는 60% 증가한 510만건의 현금영수증을 발급하여 국세청 전체 발급건의 24%를 차지하여 발급율 1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신문사, 학습지, 프렌차이즈점 등 가맹점의 발급 편의성을 위해 유/무선 현금영수증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KT 솔루션사업단 임근찬부장은 “현금영수증은 조세투명성 제고 등 국가 조세정책에 긍정적인 제도로서 소비자의 필요성과 국세청의 적극적인 추진의지 등으로 향후 크게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KT는 현금영수증 사업자로서 가맹점 지원을 통한 편리한 이용환경 구축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현금영수증제도란 근로소득자가 현금영수증 가맹점에서 5,000원 이상의 현금결제에 대해 영수증을 발급받으면 연말에 총급여액의 15%를 초과하는 현금영수증 발급금액의 20%를 500만원 한도내에서 소득공제 받을 수 있는 제도로 2005년 1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k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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