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뉴스와이어)--올해로 6회째를 맞아 IT분야 지역 최대 행사로 자리매김한 ‘IT컨퍼런스 ULSAN’ 행사가 개최된다.

울산시는 오는 8일 오후 1시 롯데호텔울산 크리스탈볼룸에서 '전략산업융합 및 에너지/환경 IT'를 주제로 ‘2008 IT컨퍼런스 ULSAN'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1부 개회식 및 기조연설, 제2부 8개의 주제발표, 11개업체의 전시관람 등으로 마련된다.

1부 행사는 개회식에서 박맹우시장의 인사말과 윤명희 시의회 의장의 축사가 마련되며 기조연설자로 IT분야의 글로벌 기업인 SAP의 아시아태평양 및 일본지역 총괄임원인 스캇 헌터(Scott Hunter) 수석 부사장을 초청하여 지역 전략산업분야의 IT융합을 통한 비전 및 발전상에 대한 의견을 듣는다.

또 한분의 기조연설자로 현대․기아자동차 정보기술총괄본부 팽정국 사장을 초빙하여 최근 신성장동력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그린 비즈니스 및 그린 IT기술의 트랜드 및 발전방향에 대한 고견도 들을 예정이다.

2부행사는 총3개 트랙으로 운영되는 가운데 2개 트랙에서는 관련 주제의 최신기술 및 적용사례에 관한 주제발표를 할 예정이며 나머지 1개 트랙은관련 기술 및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트랙1에서는 ‘전략산업융합 IT’를 주제로 조선융합 IT기술, 자동차-IT융합기술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와 활용사례가 발표된다.

트랙2에서는 ‘에너지/환경IT’를 주제로 석유화학산업에서의 IT활용사례, 현대․기아자동차 생산환경 정보화현황, 그린데이터센터를 위한 인프라 솔루션, 그린 IT구현을 위한 환경안전 및 전력절감시스템 등에 대한 발표 및 활용사례가 소개된다.

트랙3에서는 세연테크놀리지 등 11개 업체의 제품을 전시하고 참관객들이 직접 시연하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아울러 해당분야의 기술을 벤치마킹할 수 있는 기업간 비즈니스 상담도 함께 추진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IT컨퍼런스 행사를 통해 IT분야 우수 신기술들을 벤치마킹할 뿐만 아니라 지역의 IT 관련분야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함으로써 지역산업의 수요창출 및 활성화에 좋은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역 전략산업의 경쟁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IT컨퍼런스 행사는 IT산업과 지역 기반산업인 제조산업과의 협업을 지원하고 제조산업의 고도화를 지원하기 위한 최신 IT기술들을 소개하고 제조산업에의 성공적인 적용사례들을 소개하는 행사로 200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울산광역시청 개요
울산광역시청은 12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부터 김기현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품격있고 따뜻한 창조도시 울산을 목표로 삼고 안전제일 으뜸 울산, 동북아 경제허브 창조도시 울산, 최적의 도시인프라 매력있는 울산, 품격있는 문화도시 울산, 이웃사랑 복지 울산, 건강친화적 환경도시 울산, 서민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동반자 울산으로 만들어 나가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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