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 전속모델 박태환, 윤은혜가 함께한 겨울 화보 촬영 진행
특히 이번 베이직하우스 겨울 화보 촬영은 대한민국을 넘어 각각의 분야에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하고 있는 두 사람의 만남이라는 데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23일 진행된 화보 촬영장에서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박태환 선수는 소년의 티를 벗고 한층 어른스러워진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제는 국민 남동생에서 국민 영웅으로 당당히 자리 매김한 박태환 선수는 베이직하우스가 새롭게 선보이는 다양한 컬러의 패딩을 입고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패션 감각을 선보였다. 또한 장시간 촬영에도 지친 기색 없이 최선을 다해 많은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일본에 진출해 한류 톱 여배우 배열에 들어선 윤은혜는 예전보다 더욱 아름다워진 모습으로 나타나 촬영장까지 한결 환하게 만들었다. 베이직하우스가 올 겨울 추천하는 니트를 입은 윤은혜는 날씬한 몸매를 뽐내고 포근한 제품의 느낌을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특히 쑥스러워 표정을 제대로 표현하지 못하는 박태환 선수를 리드하며 여유롭고 유쾌한 촬영 분위기를 만들어 관계자들의 감탄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베이직하우스는 이번 시즌 국내 최초로 에어제닌(Airzenin) 소재를 사용한 초경량 다운 패딩을 선보였다. 고밀도로 제작된 신소재는 다운백을 사용하지 않아 더욱 가벼운 착용감을 자랑한다. 또한 총 5가지의 다양한 컬러로 선보이고 있어 실용성과 함께 패셔너블한 연출까지 가능하다.
박태환과 윤은혜가 캐주얼하면서도 시크한 분위기를 선보이는 이번 베이직하우스 화보는 10월 중순부터 전국 베이직하우스 매장과 홈페이지(www.basichous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웹사이트: http://www.basichous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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