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최근 금융위기로 세계경제의 장기침체가 우려되는 가운데 중소기업중앙회(김기문 회장)와 전국경제인연합회(조석래 회장)는 대·중소기업간 이슈를 협의하는 ‘민간상생협력위원회(가칭)’를 설치하기로 하는 등 경제난국 극복을 위한 협력사업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중앙회는 전경련와 7일 오전 9시 30분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5층 이사회실에서 양단체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경제활력 회복을 위한 대중소기업 상생협력 선언’을 발표했다.

이날 선언에 따르면 중기중앙회와 전경련는 투자애로 요인의 공동발굴과 채용박람회 개최 등 투자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선도적인 역할을 하기로 하였다.

대중소기업협력재단내에 ‘민간상생협력위원회’ 설치키로

또한, 기업간 공정한 거래환경 조성을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하도급법 개정에 협력하고, 대중소기업 이슈를 논의하기 위해 중소기업청 산하 ‘대중소기업협력재단’내에 ‘민간상생협력위원회(가칭)’를 설치하기로 하였다. 특히, 건전한 계약 문화 정착을 위해 공동으로 캠페인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대기업과 중소기업간 상생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대기업의 어음결제 기간 단축, 생계형 중소기업 업종에 대한 대기업 참여 자제, 키코(KIKO) 사태 관련 중소기업 회생 노력 지원 등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로 하였다.

특히 부품소재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술인력 확보 등 대중소기업간 기술협력을 강화키로 하였다.

이외에도 정부가 추진 중인 신성장동력 발굴과 녹색성장 정책에 적극 호응하기로 하고 서민경제의 안정을 위한 자영업 및 소상공인을 위한 민생법안의 조기 처리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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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중앙회 기업협력팀 장윤성 과장 02-2124-3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