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나이코리아, 소형 생활가전 시장에 진출

서울--(뉴스와이어)--가스기구의 명가 린나이코리아(대표 姜聖模, www.rinnai.co.kr)는 네덜란드의 소형 생활가전 전문 브랜드인 ‘프린세스’ 판매를 통해 소형 생활가전 분야로 진출한다고 밝혔다.

프린세스는 주방기구/소형가전 등 300여가지 제품을 개발, 생산해 전세계 65개국에서 판매하는 소형 생활가전의 전문 브랜드로, 린나이코리아는 전국의 린나이 대리점 및 자사의 인터넷 쇼핑몰인 ‘샵린나이’ (www.shoprinnai.com)을 통해 판매할 예정이다.

린나이는 최신 유행을 반영한 최고급 라인인 ‘Red Line’과 고급 제품군인 ‘Classic Line’ 및 감각적인 디자인을 강조해 인테리어 기능을 갖춘 ‘Silver Line’ 제품군 등 프린세스의 고급 제품군들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특히, 구이와 찌개를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한국형 찌개겸용 그릴’ 및 토스트는 물론 샌드위치까지 만들 수 있는 ‘겸용 토스터’ 등 복합형 아이디어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판매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린나이코리아는 ‘프린세스’ 런칭을 기념해 ‘샵린나이’에서 를 연다. 한국형 찌개겸용 그릴, 유·무선겸용 스팀다리미, 샌드위치 겸용 토스터, 커피메이커, 무선전기주전자 등 신혼부부에게 필수적인 소형 생활가전용품 5가지를 패키지화한 ‘모던실버 5종‘을 50% 할인한 가격으로 판매한다.

린나이코리아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전문적인 기능에 특화된 제품에 대한 수요와 생활을 편리함을 추구하는 경향이 커짐에 따라 소형 생활가전 시장이 점차 확산될 것으로 보고 관련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며, 주방 및 생활가전을 중심으로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웹사이트: http://www.rinna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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