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환경부 전국 종합 평가 결과 A등급
시는 환경부에서 실시한 07년 전국 폐수처리시설 125개소에 대한 운영·관리실적을 지난 4월부터 8월까지 1, 2차 시범 평가한 결과 대덕산업단지(舊 대전 제3·4산업단지) 폐수처리장(시설용량 6만톤)이 A등급을 받게 됐다.
1차 평가는 전국 각 유역(지방)환경청에서 주관하고 평가단은 금강유역환경청, 관계전문가(환경관리공단, 협회, 학계), 시민단체 등의 전문가가 현장실사 평가를 하였으며, 2차 평가는 환경부에서 동일 그룹 내(처리용량 1만톤 이상Ⅰ그룹) 항목별로 상대평가 및 절대평가를 통해 종합평가를 발표한 결과이다.
대덕산업단지 폐수처리장은 단지 내에서 발생되는 산업폐수를 처리하면서 강화되는 환경관련 수질 기준을 한차례도 기준을 초과하지 않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시설개선을 하였으며, 주변지역의 개발과 도시의 팽창으로 주거지역이 증가함에 따라 폐수처리장에서 발생되는 악취관리를 위하여 각 처리공정별로 조사 및 저감계획을 수립하여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악취시설 개선을 위하여 ‘06년도에는 4.5억여원을 투입하여 농축조, 저류조 및 탈수동에 악취방지시설(밀폐시설 및 흡착탑) 설치 및 폐수처리장 주변에 환경정화수를 식재하여 악취 저감을 유도하고 녹지공간을 확보하였으며, 금년에는 악취 흡착탑의 활성탄교체, 압롤박스 교체, 탈수 슬러지 적재함에서 발생하는 악취 방지를 위하여 탈수동 유출구 밀폐시설을 설치하는 등 시설 개선을 해왔다.
“2009년에는 고유가가 지속됨에 따라 정부의 정책과 연계하여 미래사회의 부족한 에너지원에 대처하고자 유량 조정조에 태양광발전시설(9.3억원)을 설치하여 친환경적인 시설로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고 시관계자는 설명했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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