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와이어)--창립 10주년을 맞은 WTA(세계과학도시연합)가 UNESCO(UN교육과학문화기구)와 공동으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개발도상국 과학도시(단지)관련 공무원 및 관리자를 대상으로 ‘제4회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을 개최한다.

‘과학단지와 혁신 클러스터의 창조적인 성장전략’ 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국제공동워크숍에는 캄보디아, 라오스 등 21개국의 과학단지 관리자 및 공무원 45명이 참여한다.

이자리에서 데이비드 깁슨 교수(미국 텍사스대)의 기조강연에 이어 4개 분과로 나뉘어 말콤 파리 박사(영국 써레이 과학단지 소장), 오덕성 WTA사무총장(충남대 교수) 등 과학단지 관련 전문가의 주제발표, 그룹토의, 현지시찰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어 과학도시(단지) 관리자로서의 역량 강화 및 과학단지 개발 관련 경험과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UNESCO-WTA 국제공동워크숍’은 UNESCO와 국제공동협력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2005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열려 지난 3년 간 33개국 194명이 교육을 이수하였으며 WTA가 전 세계 과학도시 발전을 선도하는 글로벌 리더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다.

특히, WTA가 국제공동워크숍을 통해 국제협력 및 지역격차 해소에 적극 노력한 결과 지난 4월 ‘대전광역시-대덕연구개발특구지원본부-이집트 교육과학성-무바라크 과학단지’간 과학단지 기본계획 수립 및 국제공동연구사업 수행을 위한 MOU를 체결함으로써 대덕특구 개발의 경험과 노하우를 개도국에 전수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하고 우리 지역 건설업체들이 아프리카 지역에 진출할 수 있는 교두보를 마련하였다.

대전광역시청 개요
대전광역시청은 15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염홍철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엑스포, 정부대전청사 유치, 유성 관광특구 지정, 대덕연구개발특구 지정, 현행 대전역 인근의 고속철도 주변 정비사업을 통해 끊임없이 발전해 왔습니다. 또한 버스준공영제와 전국이 부러워하는 복지만두레 시책으로 서민들에게 큰 혜택을 주고있으며, 대전지하철시대 개막, 100년만의 동서관통도로 개통, 각종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 및 도심공원화 사업도 착실히 추진하고 있습니다. 염홍철 시장은 대전경제를 위해 서비스산업의 고도화, 의료웰빙산업 육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대덕연구개발특구를 중심으로 고부가가치 미래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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