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시설은 한때 ‘예촌(藝村)’이라는 이름으로, 그리고 현재는 ‘중구미술문화공간’이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으나 이 두 가지 모두 본 시설의 성격을 적절히 담아내지 못한다는 의견이 지속적으로 있어왔다.
또한 지난 9월 5일 개최되었던 ‘(가칭)중구미술문화공간 운영방안 모색을 위한 포럼’에서도 대부분의 전문가들이 현재의 명칭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으며, 새로운 명칭 선정을 선정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한 바 있다.
‘중구’라는 행정 표기가 굳이 필요하지 않으며, ‘미술’이 중심이긴 하나, 그 하나에만 한정된 시설이 아닌, 예술 전반을 아우르는 창작지원센터로서의 역할이 적절히 드러나지 않는다는 게 당시 의견의 핵심이었다.
이번에 실시되는 인터넷 공모는 10월 12일(일)까지 진행되며, 1인당 2작품씩 제안할 수 있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대상은 50만원, 우수상은 30만원, 그리고 장려상은 2명으로 각각 10만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공모를 통해 선정된 총 4편의 수상작품은 모두 명칭선정위원회의 1차 심사대상이 되며, 여기서 최종 명칭을 선정할 계획이다.
명칭선정위원회는 인천시 문화관광체육국장 및 문화예술과장, 인천광역시의회 문교사회위원회 의원, 인천시 지명위원회 위원, 예술가 등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인천광역시청 개요
인천광역시청은 280만 시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14년 당선된 유정복 시장이 시정을 이끌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incheon.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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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문화예술과 문화산업담당 송용근 032-440-40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