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들의 ‘훈민정음 서문’ 손글씨 쓰기 체험
올해로 3년째 개최되는 본 행사는 자라나는 새싹인 어린이들에게 한글날의 의의와 우리말과 글에 대한 애호의식을 고취시키고 또한 세종대왕의 백성을 사랑하는 어진마음을 느껴 볼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 이 행사는 할아버지 훈장의 지도와 재담으로 어린이들이 서문을 쓰게 되며, 참가하는 남, 여 어린이들에게 사모(관리들이 쓰는 모자)와 아얌(부녀자들의 나들이 모자)을 착용하는 전통문화체험도 함께 가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의 개최 장소는 경복궁 자경전에서 실시하며, 참가하는 어린이에게는 ‘시와 그림의 옷을 입은 한글이야기’를 수록한 책자 등의 참가기념품이 증정된다. 행사 참가를 원하는 어린이는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에서 10월 10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신청할 수 있다.
□ 훈민정음 서문 쓰기 체험행사 개요
ㅇ 일시/장소 : 2008.10.11(토), 10:00~12:00 / 경복궁 자경전
ㅇ 참가대상 : 초등학생 200명
ㅇ 신청기간 : ‘08. 10. 8(수),09:00 ~ 10.10(금),18:00 / 선착순 접수
ㅇ 신청방법 : 경복궁 홈페이지(www.royalpalace.go.kr)에서 온라인 접수
ㅇ 문 의 처 : 경복궁관리소(☎02-3700~3913~18)
이밖에도 훈민정음 반포일인 한글날을 기념하는 행사의 일환으로「훈민정음 반포 재현행사」가 10월9일(목) 경복궁 근정전에서 열릴 예정이다.
경복궁관리소에서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체험행사를 적극 개발·유치하여 경복궁을 찾은 국내·외 관람객에게 보다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국민의 기대에 부응하고자 한다.
문화재청 개요
우리나라의 문화적 정체성을 지키고 대한민국 발전의 밑거름이 되어 온 문화재 체계, 시대 흐름에 맞춰 새롭게 제정된 국가유산기본법 시행에 따라 60년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가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 과거로부터 내려온 고정된 가치가 아닌 현재를 사는 국민의 참여로 새로운 미래가치를 만드는 ‘국가유산’. 국가유산청(구 문화재청)은 국민과 함께 누리는 미래가치를 위해 기대할 수 있는 미래를 향해 새로운 가치를 더하고 국민과 공감하고 공존하기 위해 사회적 가치를 지키며 과거와 현재, 국내와 해외의 경계를 넘어 다양성의 가치를 나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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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경복궁관리소 02-3700-39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