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본부장 정정기)는 어린이부터 어르신, 외국인까지 대상별 맞춤형 전문 안전 체험을 즐기면서 배울 수 있는『Safe-Seoul한마당』119 대축제를 '08.10.9.-11.(3일간) 동작구보라매 공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마당은 화재, 지진, 풍수해, 성폭력예방 등 대형재난과 생활안전 뿐 아니라 마술, 유괴방지 뮤지컬, 헬기 퍼레이드, 구조견 시범 등을 포함하는 복합안전축제로 ‘내 자신과 가족을 보호할 수 있어야 서울이 행복하다’는 슬로건으로 책이나 교실에서 배우기 어려운 체험식 학습을 현장과 연계하여 전국 최대 규모의 안전축제로 열릴 계획이다.

‘07년도 국민안전 의식도 조사 중 안전의식 향상은 ‘안전문화 교육홍보’가 40.5%로 가장 높아 시민참여 프로그램의 필요성을 보여주고 있으며, 우리나라 응급 소생률은 4.56%로 선진국 15%~40%보다 현저히 낮게 나타나 대국민 심폐소생술 교육을 비롯한 위기대응 교육시스템의 대중화가 절실함을 나타내고 있다.

이에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에서는 서울특별시 교육청 후원으로지난해에 이어 안전한 가정, 안전한 사회를 주제로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일반성인,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등이 참여할 수 있는 전문 안전체험의 장을 마련하게 되었다.

『Safe-Seoul한마당』은 喜, 努, 愛, 樂(희노애락) 4색 테마의 체험, 전시, 참여 등 3개 마당 50여개의 코너로 구성되며, 체험마당은 화재, 지진, 교통사고, 생활안전, 심폐소생술, 자연재해 및 인전재난을 대상별, 계층별 눈높이에 맞게 체험할 수 있으며 공기호흡기와 소방관 복장을 직접 착용하고 소방관이 되어볼 수 있는 이색체험코너와 고층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하였을 경우 매듭법을 이용한 비상탈출 방법 등 생명과 직결되는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유비쿼터스-119를 통해 영상 119휴대전화 신고 시스템 시연과 휴대폰을 이용한 아이-부모 간 직접통화체험으로 재난초기 대응의 첫 번째 단계라고 할 수 있는 119신고를 IT와 접목을 체험할 수 있다.

초․중고생들에게는 체험교육과정과 안전캠페인을 거친후 ‘소방안전체험교육 이수증’을 발급하여 학교외의 현장에서도 학교 수업이 연계되도록 할 예정이다.

전시마당은 소방헬기, 구조견, 호버크래프크 및 특수화재에 사용되는 고성능 화학차 등 최첨단 소방장비를 볼 수 있으며, 대형화재 등 재난현장 활동사진 및 포스터와 영상을 볼 수 있다.

특히 참여마당은 개막식을 시작으로 마술, 심폐소생술 퍼포먼스를 비롯하여 서울특별시 여성 가족 정책관 청소년담당관 주관으로 ‘어린이 안전체험박람회’도 함께 개최하여 최근 사회문제가 되고 있는 유괴․미아방지 등 신변안전에 관한 인형극과 “싫다고 말해요” 뮤지컬을 매일 2회씩 특별 공연하여 문화와 안전이 어우러지는 고품격 공연을 즐길 수 있다.

그 외, 교통사고 사각지대 체험하기, 올바른 가전기구 사용법 익히기, 안전의 벽 만들기와 페이스페인팅 등이 운영되며 안전코스를 완주하면 선물도 주어진다.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는 이번『Safe-Seoul한마당』에서 축제로 즐기는 화재진압, 심폐소생술 등 한번의 체험이 응급상황에 처한 내 부모, 내 자녀를 구할 수 있는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시간이 될 수 있다고 밝히고 어린이, 어르신 뿐 아니라 직장, 학교, 가족단위로 많이 참여하여 소중한 분들에게 안전을 선물할 것을 당부하였다. 또한 앞으로도 행복의 기본조건인 안전을 위해 대상별 맞춤식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Safe-Seoul』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울특별시청 개요
한반도의 중심인 서울은 600년 간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해오고 있다. 그리고 현재 서울은 동북아시아의 허브로서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시민들을 공공서비스 리디자인에 참여시킴으로써 서울을 사회적경제의 도시, 혁신이 주도하는 공유 도시로 변화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eoul.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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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 안전지원과장 이상구 02-3706-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