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에서는 경북지역에서 생산한 농수특산물의 안정적 판매망 구축을 위 하여 영덕군 영해면 성내리 7번 국도변(포항→강릉)에 ‘06.5~’08.9(2년간), 55억원을 투자하여 농수특산물 판매 센터를 설치하여 10월8일 김영일 정무부지사, 김병목 영덕군수, 강석호 국회 의원 등 농어업인 및 군민 5,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준 공식을 가지게 되었다.

판매센터 주요시설은 부지 27,868㎡에 농수산물 판매장 1,014㎡, 편의시설 669㎡, 주유소 284㎡, 창고 234㎡ 등으로 되어 있으며 농산물판매장은 농협 하나로 마트를 통해 영덕군에 직접 생 산한 신선한 우수 농수축산물을 동해안을 찾는 관광객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직거래 형태로 운영된다.

영덕군 농수특산물 판매센터는 WTO/FTA 체결 등 농산물시장 개방에 따라 수입농산물 판 매가 확대되고, 농산물 시장구조가 대형유통업체 중심으로 급속히 전환되고, 소비패턴도 수량, 가격에서 식품의 안전성, 맛, 건강 등으로 기호가 급변하고 있어 소비지 유통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도내 국 도변 농특산물 판매장 가운데 가장 현대화 된 판매센터를 설치 하게 되었으며, 앞으로 영덕군 농산물 유통에 주도적 역할을 담당하고 지역농산물 부가가치 제고에 크게 기여하게 된다.

또한, 판매센터는 농어가에서 직접 생산한 사과, 포도 등 농 산물과 한우, 수산물, 가공품 등을 공동선별, 규격 포장 등으로 상품성이 향상 될 뿐만아니라 동해안을 찾아오는 관광객에게 신선한 우수 농특산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공급함으로써 소비 자에게 싼값으로 농특산물을 구매 할 기회를 제공하고, 농어 가는 유통비용 절감 등으로 농가소득이 향상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이날 준공식 이외에도 2008영덕 농수특산물 브랜드 페스티벌이 ‘08.10.8~ 10.11(4일간)까지 열린다.

주요 행사내용은
∙ 브랜드 농수특산물 전시․홍보 판매부수설치(50개소)
∙ 허수아비-메뚜기 체험행사 및 농업 CEO 초청강연
∙ 축하공연 및 출향인과 농업인이 함께하는 화합 한마당
∙ 농업인 잔치 한마당(옛날농업체험, 전통놀이공연, 향토음식 먹거리 장터)
∙ 친환경 농산물 무료시식 등이다.

경상북도 이태암 농수산국장은 “농산물 유통선진화를 위해 권역별로 건립한 핵심유통시설 (포항, 안동, 구미 도매시장, 군위 유통센터)과 기 운영중인 농산물산지유통센터 79개소를 규모화․전문화 시키고” “또한, ‘경북고향장터 사이소’, TV 홈쇼핑, 직거래장터 등 다 양한 직거래 활성화로 소비자는 값싼 농산물을 구입하고, 생 산자는 더 높은 가격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유통구조 개선을 통해 유통비용 절감은 물론 고용창출에 주력할 방침 이라고” 밝혔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gyeongbuk.go.kr

연락처

경상북도청 식품유통과 담당자 조환철 053-950-37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