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경상북도는 10월 8일부터 17일까지 경주에서 스토리텔링경연 대회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문화관광해설사 연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연찬회에서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역량을 강화하여 관광안내 서비스를 개선하고 현장성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1,2기로 나누어 280명의 경상북도 문화관광해설사가 참여하게 되며 교육과정 중 스토리텔링경연대회에 비중을 두고 개최하게 된다.

이번 스토리텔링 경연대회는 관광분야 전문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문화관광산업연구소에 위탁하여 개최하는 것으로 원고제출과 스토리텔링에 문화관광해설사 전원이 참가하여 경연을 벌이게 된다.

스토리텔링대회의 평가방법으로는 전문성과 객관성을 유지하기 위하여 관광학 관련 교수로 구성된 10명의 평가위원이 참여하여 대회 개최전에 1차 평가인 원고 심사를 완료하게 되며 2차 평가는 5개조로 구성된 조별 스토리텔링 평가와 2차 평가 우수자를 대상으로 한 3차 평가를 거쳐 우수스토리 텔러를 발굴하게 된다.

경북도는 이번 스토리텔링경연대회를 통하여 구석구석 산재해 있는 이야기 발굴을 활성화 하고 발굴된 스토리를 활용하여 관광상품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또한, 문화관광해설사 평가인센티브의 일환으로 반기별로 문화관광해설사 워크숍과 주기적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개최를 통해 자질을 평가하여 우수한 해설사는 포상하고 미달 자는 자격정지 또는 해촉하는 경쟁 체제를 도입하고 우수 스토리텔링 원고는 가이드북에 등재하여 성취감과 동기를 부여하고 학습하는 분위기 조성을 통하여 정예요원으로 양성해 나간다는 것이다.

한편, 전국 최초 문화관광해설 예약시스템을 구축하여 관광안내 서비스개선과 관광객 편의를 제공하게 되며, 11월초 서비스개시를 목표로 경북관광 전용 사이트인 “경북나드리(http://www.gbtour.net)”와 시․군 관광 사이트를 연결하여 5명이상 단체관광객을 대상으로 해설을 원하는 지역을 선택하여 예약이 가능하며 예약사항과 해설여부를 SMS 또는 해당해설사와 직접통화가 가능하게 된다.

이러한 예약시스템 도입은 단체관광객의 편의제공과 현장에서 관광객을 안내하고 감성을 자극하는 깊이 있는 해설이 관광객들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을 뿐 아니라 해설서비스를 받은 관광객이 우리지역의 이미지 전파와 관광객을 다시 찾게 하는 스토리텔러 역할 등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경상북도는 수요자와 공급자의 접점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문화관광해설사의 소양함양을 위하여 양질의 서비스 제공과 관광마인드 확산을 위하여 다양한 시책을 개발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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