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8919부대의 창설 25주년을 기념해 종합연병장 특설무대에서 장병 9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립국악단 김만석의 지휘로 펼쳐질 이번 공연에서는 무용과 관현악 / “靈山 그 아름다운 回向”, 대금협주곡 / 청성곡, 국악관현악 / 거울나라, 신뱃놀이, 판굿과 관현악 / 오봉산타령, 한오백년, 경복궁타령, 창작판소리 “노총각 거시기歌” 등이 연주된다.
무용과 관현악은 불교 의식춤인 “법고”와 “승무”를 국악관현악과 함께 재구성한 작품이고, 판굿과 관현악은 전통 풍물인 판굿에서 벗어나 민요와 현대음악과의 접목을 시도한 새로운 작품으로 두 작품 모두 국악단 무용팀과 사물팀의 역량이 돋보인다.
그밖에 판소리의 새 지평을 열어가는데 앞장선 창작판소리를 비롯한 즐겁고 신나는 국악관현악 등 장병들이 좋아할 만한 대중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경북도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안보 활동과 지역 사회의 대민 지원활동 등에 힘쓰고 있는 관내 군부대 등을 방문, 군․관이 함께 화합하여 유대를 강화해 가는 장을 마련하는데 예술단이 적극 앞장서 나갈 것이라고 했다.
1983년 10월10일 안동에서 창설되어 1985년 지금의 경산시 하양으로 옮겨와 올해로 창설 25주년을 맞이한 육군 제8919부대 (부대장 정원일)는 현재 약 900명 정도의 부대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대군 신뢰도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해 크고 작은 지원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경상북도청 개요
경상북도청은 272만 도민을 위해 봉사하는 기관으로, 2006년 7월부터 시민의 선거를 통해 당선된 김관용 도시자가 도정을 이끌고 있다. 도청이전 신도시 명품화 프로젝트, 한반도 역사·문화산업 네트워크 구축,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조성, FTA대응 농어업 경쟁력 강화, 백두대간·낙동정맥 힐링벨트 조성, IT 융복합 신산업벨트 조성, 초광역 SOC 도로·철도망 구축, 동해안 첨단과학 그린에너지 거점 조성, UN과 함께하는 새마을운동 세계화, 민족의 섬 울릉도·독도를 2014년 10대 전략 프로젝트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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