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닷컴, 여성전용 디지털 액세서리 G-CUBE 마우스 체험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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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10-07 16:44

서울--(뉴스와이어)--여성들의 컴퓨터 사용이 급격하게 늘었지만 컴퓨터 관련 시장에서 여성은 아직도 변방에 있다. 여성용이란 타이틀로 나온 제품은 남성용으로 만들어진 제품에 핑크 컬러를 입혔을 뿐이다.

G-CUBE는 작금의 현실에 경종을 울리는 여성용 디지털 액세서리 브랜드이다. G-CUBE는 컴퓨터 주변 기기를 단순한 기기가 아닌 패션으로 접근한 ‘디지털 액세서리’라는 개념을 도입했으며, 여성이 원하고 또 여성에게 꼭 맞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 이미 미국 및 유럽 시장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2008년 8월 한국에도 공식 런칭되었다.

이번에 G-CUBE에서 G-CUBE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소비자 리뷰 및 체험단 전문 사이트 소비자닷컴을 통해 G-CUBE 마우스 세트 체험단을 모집한다는 소식이다.

G-CUBE 마우스는 여성의 눈을 만족시켜줄 수 있음은 물론이고, 여성의 일상적인 컴퓨터 사용까지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줄 제품이다. G-CUBE 마우스는 여성의 손에 최적으로 디자인되었다. 여성의 손에 쏙 들어오는 크기와 가벼운 무게에 유선형 디자인으로, 오랜 마우스 사용에도 손과 손목에 무리가 가지 않는다.

친환경 소재로 만들어진 마우스의 표면은 상당히 보드라운 감촉을 준다. 일반 플라스틱 마우스가 주는 투박한 감촉과는 차원이 다르다. 표면의 무늬는 나노 레이저 프린팅 기술로 인쇄되어 있어 내구성이 강하다.

G-CUBE 마우스는 마우스 본연의 역할인 감도도 제법 좋은 제품이다. 800dpi의 고감도를 자랑하며 바닥에 스케이터가 있어 민첩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디자인과 같은 섬세함을 요하는 작업에도 안성맞춤이다. 이뿐만이 아니다. 마우스 휠 좌측에는 더블 클릭 버튼이 있어 검지 손가락의 통증을 최소화했고, 마우스 바닥에 USB 케이블을 정리할 수 있는 수납부와 마우스 전용 주머니가 있어 휴대가 가능하게 했다.

G-CUBE는 웹캠, 이어폰 등 다양한 디지털 액세서리의 출시를 눈앞에 두고 있으며, 이들 제품은 직영 쇼핑몰인 우먼피씨(http://www.womanpc.co.kr)에서 구입 가능하다.

G-CUBE를 런칭한 포피플 인터랙티브의 이행복 대표는 “G-CUBE 마우스의 화려함과 편리함은 여성의 일상을 더욱 윤택하게 만들어줄 것”이라며 “소비자닷컴 체험단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손과 사용패턴에 꼭 맞는 제품을 찾길 바란다”고 전했다.

G-CUBE 마우스 체험단 응모는 소비자닷컴 홈페이지(http://www.soviza.com)에서 할 수 있다. 체험단은 10월 31일까지 모집하며, 11월 3일에 총 5명이 최종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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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먼피씨: http://www.womanpc.co.kr

웹사이트: http://www.soviza.com